직장예절

악플담당 | 2013.11.09 07:33:39 댓글: 0 조회: 64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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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에 대한 예절

 

상사로부터 신임을 받기를 원하면 불평을 하기 전에 스스로 상사를 이해하고 존경하는 태도를 기름.

상사에게 업무지시를 받을때에는 명확하게 반응을 보이고 정확하게 처리합니다.

상사를 부를 때에는 밝은 표정으로 대답을 하고 필기도구 및 메모지를 들고갑니다.

상사의 명령 도중에는 말 참견을 하지 말고 끝까지 듣습니다

상사의 지시사항이 장기적일 때는 중간 보고를 합니다.

상사가 자신에게 주의를 주는 것은 나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을 깨우쳐주어 성장을 촉진 시켜주고자

함임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책임을 타인에게 전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급자에 대한 예절

 

상사는 스스로 모범이 되어 솔선수범해야 하며 상사의 솔선수범은 부하 직원을 따르게 하는 통솔력이

된다는 것을 명심합니다.


부하 직원에게 주의를 줄 때는 감정을 자제하고 냉정한 기분으로 말을 합니다.

부하직원에게 주의는 둘이서만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을 삼갑니다.

상사는 "수고했어" "잘했어" 등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이 저지른 과오는 부하 직원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금물입니다

부하의 인격을 존중하며 사사로운 심부름 부탁은 삼가야 합니다.

상사는 항상 부하 직원이 최대한 창의력을 발휘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힘씁니다.


동료에 대한 예절


유쾌한 협력 관계 유지

동료는 직장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이므로 우애가 깊어야 하고, 직무면에서 경쟁 당사자라도 인간적으로 서로 존중하며 친하게 어울립니다. 친절을 바라거든 내가 먼저 동료에게 친절을 베풀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료들의 장점을 찾자

단점은 쉽게 보이지만 장점은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단점은 못 본체하고 장점을 발견하면 내 것으로 소화시키고 기회를 보아 칭찬합니다. 내가 남의 장점을 발견하여 칭찬하면 그 사람도 나의 장점을 발견하고 나에게 돌려줍니다.


동료의 상처를 감싸준다

동료가 어떤 일에 오류가 있으면 다른 동료가 모르게 살며시 조언합니다. 조언을 할 때는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도록 언어에 조심합니다.
동료의 결점이나 험담을 잘하는 사람은 우수한 자라도 인생으로는 실패자라 할 수 있습니다.


동료와 의견이 다를 때

상대가 나의 의견을 따르도록 하기 위해 이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말해서는 안됩니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여 의견을 교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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