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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1 16:27:21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것--人生最珍贵的
민간이야기선집 렴결.정의 편--民间故事选集.廉洁.正义篇
중화5천년(하)-中华五千年(下)
나의 첫 일기책:국기게양수가 되고 싶어--我想当升旗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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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 도문이 이렇쿠나...
ㅈㅓ 도문한번두 못가봣는데 오늘 도문거리를 사진으로 보게되네요ㅡㅡ'
우왕,,,두만강 다리 멋있게 봤어용...
사진 보니까 집에 가고 싶당~~~
야 내가 학교 다니던 길이네 와 오랜만에 보니깐 정말 좋다 이다음에도 이런 사진들을 많이 올려줬으면 좋겠씀
넘 잘봤어용~~^.^~~
근데.. 벌써 눈이 다 녹았네요.. 눈을 무척 보구싶었는데..
암튼 감사함니다!
2년 후 사진으로 본 도문거리 보니 울 엄마 생각나요 으 으~~~!!!!!!
어마나 고구마 파는 아줌매 써우지 치재
고향떠나 2년 넘엇는데... 이번 구정에 집가거덩.... 실컷바야지... 야.. 근데.. 지금 진짜 그립뜸다... 눈물이.. ㅠㅠㅠ 잘 보구 감다... 그리구 여기에 있는 고향친구들... 방가.
안녕하세여^^ 전 현재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조선족분들..항상 우리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너.나..구별하지 마시고 한국민족의 자긍심을 가지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이걸 보니깐 학교 다닐때가 그립넹...
음마~~우리집 있는데구나...가기싶다야
멋있구먼
고향이라
많이 변했네
와~~ 내가 학교다닐때 지나다니던 길!!!ㅠ.ㅠ 그런데 좀 시산하구나...ㅉㅉ
저 고무마 잘이나 팔리는지....
도문 고구마파는 아줌마가 핸드폰으로 장사하네...................멋진데.................
도문의 거리를 보니까 집에 가고픈데...
내가 항상 걸어다니던 길인데....
안녕하세요...으매..고구마파는 애줌매가 핸드폰을...휴~~..정말 고마워요.이렇게 사진내줘서..앞으로 더 많이많이 내주세요...좋기는 철로광장이라던가,,,월궁시장이라던가,,,,ㅎㅎ..고맙습니다,,
우에 사진에 나오는 강은 두만강이 아니라 부르하통강이구요. 다리는 훈춘으로 통하는 철교예요.
음마~~ 울집모태는 안찍엇구나.
울집은 썰요창모탠데 ...거기 찍는 님들은 없으시나.
와아~, 넘 그립다. 헌데 확실히 어딘지 모르겠네요. 옛날 2백홥근인가요?. 사진 올려주어서 넘 고맙고요.. 꼭 어딘지 알려주세요
맞이 있는 고무마 ....먹고 싶어요..
사진 올려주신 분 진짜루 고마브요.....ㅎㅎ 사진보니까 저두 집에 가구싶네요...2달이나 못갓거든여....지금은 서울이구요...ㅡ.ㅡ
사진올리신분 너무 감사합니다 잘보구 갑니다.
도문이고나 ....정말 감사합니다.
2백화 ㅜㅜㅜ 가기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