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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호수에 물이 차 있을때
사진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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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 추억의 청년호가 된거죠?
지금은 호수가 없어진건데 조금은 아쉽기도 해요..
전 저 물이 출렁대던 호수보다 꽁꽁 얼어잇던 호수가 더 인상적이엿거든요..
조금 아쉽지 않습니다.
격하게 아주 많이 아쉽습니다 ㅎㅎㅎ
도심에 저런 호수 하나 만들기 얼마나 쉽지 않은데
머리 쥐여 짜 가면서 라두 하나 겨우 만들가 하는 세월에
저 자리를 메꾼 사람을 비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