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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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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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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어...나 늙은 담엔 꼭 저기가서 살아야쥐...
여름엔 더 좋아요...옥수수 밭에,토닭들이 돌아다니구...울타리에는 꽃들이 피어 있구...
어릴적에 자랐던 고향 마을이네요...^^ 지금은 많이 그립군요 ㅋㅋ
정말 평화롭네여....
돈이 있으무 저기다가 별장으 턱 짓고 차(찌푸차같은거래두)한대 턱 사구 쥑이겠는데 ...
나도어릴쩍엔 저런집에서 자랐는데................ 많이 그립네여..
시골외할매가보고싶어요사진잘봣어요
저런 집에서 조용하게 잠이나 푹 잣음 좋겟네... 울 할아버지 집두 저런 초가집이 였었는데...할아버지 여름방학대 가서 뵈면 맨날 우리 형제한테 포도랑 따주시고 그랬는데...ㅠ,.ㅠ 넘 보구 시포~~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