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1-07 |
0 |
40579 |
||
무우 |
2010-05-12 |
0 |
42018 |
|
무우 |
2007-09-12 |
0 |
46618 |
|
가을하늘 |
2004-05-16 |
5 |
2440 |
|
야생화 |
2004-05-15 |
4 |
1280 |
|
2004-05-12 |
3 |
1690 |
||
커피믹스 |
2004-05-12 |
18 |
3488 |
|
북경나그네 |
2004-05-11 |
3 |
1535 |
|
북경나그네 |
2004-05-10 |
8 |
1736 |
|
파란하늘 |
2004-05-09 |
11 |
1252 |
|
가을하늘 |
2004-05-06 |
6 |
2083 |
|
파란하늘 |
2004-05-06 |
13 |
2586 |
|
도련님 |
2004-04-24 |
13 |
3497 |
|
도련님 |
2004-04-24 |
20 |
2498 |
|
야생화 |
2004-04-11 |
13 |
2010 |
아름다운산천구경 하고싶네요
우리동포님들 복많이 받으세요.
여기는 제 고향입니다. 가을하늘님 고맙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고향 사진을 보니 마음이 찡 해지는군요 .그리운 고향 ! 떠난지 7년이 넘었네요 .제 고향은 아주 좋은 곳이지요 . 산 좋고 물 좋고 사람 착하고 .........이런 것 느껴셨죠.........언젠가 빨리 가고 싶은데 ...............
재연님:
집안시 정말 무지 이쁜곳이에요. 기회타서 한번 가셔요
린린님:
행복하겟어요. 그렇게 이쁜 고장에서 태여나서...... 봄, 여름, 겨울에 집안시에 갔댔는데 이번의 느낌이 제일 좋은것 같더군요. 선경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은곳...... 마침 한창 진달래...배꽃들이 필때여서 경치 정말로 가관이였어요. 난생처음 보는 들꽃들도 넘 많았고...산나물도 많고.....입에 나물 물고 샘물에 발을 씻는 기분 표달할수 없을 정도로 묘한 느낌인데...돌아온지 며칠이 되는데도 그냥 이쁜 경치들이 눈앞에서 아물거려요...가을에 오녀봉에 단풍이 물들때 또 가보아야 겠어요.
여기는 제 고향기거든요...사진보니깐 고향생각 난다,,,몇년 동안 고향에서 나온지 한 2년 됬는데....지금이라도 당장 날아가고 싶다,,,가을하늘님 고맙습니다,,,,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