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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연변) 풍경

안성준 | 2004.05.22 22:34:11 댓글: 21 조회: 3067 추천: 10
분류고향풍경 https://life.moyiza.kr/crcnphoto/1186533
연길 (연변) 풍경


부르하통하강변에서 해원학교학생들 행사가 있는가 보다



중조합자식당인 해당화식당의 여성접대원(종업원)



모아산 기슭에 있는 조선족 민속원의 조선족민속음식점



연변녹용



자연송이버섯. 여름엔 송이버섯이 많이 난다.



옥시(옥수수) 국수.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연길 서시장에서 파는 각종 견과류


연길백산호텔


연길 거리 모습


청년호 풍경


부르하통하 강변도로 중간에 새로 건설된 연집교


연길시 중심에 있는 미식가(美食街) 입구


연길시 기차역


연길시 중심가인 시대광장과 주변 상가 모습


연길시 공항. 요즘은 인천-연길간 직항이 운행되기도 한다.


추천 (10) 선물 (0명)
IP: ♡.27.♡.21
화크 (♡.49.♡.240) - 2004/05/23 07:49:23

생각보다이쁘네요.만이부탁드림니다.

철새 (♡.186.♡.98) - 2004/05/23 08:47:13

그립던 연길을 많이 보고 갑니다. 모두 너무나도 익숙한 기억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부탁합니다.

눈꽃 (♡.145.♡.78) - 2004/05/23 09:27:17

저도 이런 연변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정말로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백두호랑이 (♡.97.♡.214) - 2004/05/23 12:41:05

소스 두개 잘보고 갑니다.

유령 (♡.82.♡.35) - 2004/05/24 21:23:16

정말 오랫만에 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헐......... 몇년만에 흐..흑... 가고싶네..

고맙습니다...

해변가 (♡.18.♡.241) - 2004/05/25 12:37:16

잘 봤습니다~

미소숙녀 (♡.152.♡.122) - 2004/05/25 13:22:53

잘 봣읍니다
가고 시퍼라

애기다람쥐 (♡.59.♡.75) - 2004/05/26 10:32:36

와,진짜 생각보다 멋지네요~,저요,한번두 가보지 못햇지마는 사진보고도 마음이 아주 기뻐요.
감사합니다.

이젠... (♡.140.♡.7) - 2004/05/26 12:26:46

바쁜 인생 살면서.... 망각을 하고 잇엇던... 고향정경을 보니... 웬지 가슴이 찡~ 해나네요.....어디거서 어떤 일을 하던.... 내 뿌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는 느낌입니다...... 근데..... 넘 많은 자기생각때문에.... 바삐도는 인생이 초라해 보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정든 내고향에 갈꺼얘요.... 고향에 계신 분들......... 한마디 정말 하구 싶어요.................. 한번 연길에 갓엇는데..... 넘 인생을 의미없게 산다는 느낌이 들엇어요.... 술... 담배.... 노래방....피시방... 에만 집착하고.... 하는 말들은 넘넘 이 세상하고 동떨어진 다는 느낌을 많이 받앗어요..... 젊엇을때 열심히 일해야죠.... 그게 무슨 일이던... 가리지 말구요... 이것두 안되구 저것도 나한테는 안맞으니 난 굶어 죽어두 그런 일은 안한다구 하는데....이세상이 당신들을 위해서 돌아가는건 아니라는 것을 잊지말아주세요....오직 우리가 환경에 적응을 해야만이..... 생존을 할수가 잇읍니다...... 비록 몸은 머나먼 고향과 떨어져 잇지만..............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꺼얘요....... 그때 우리 모두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우리 고향 건설합시다..... (환경건설보다 시민 수준 제고가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날을 기대하면서........

북경나그네 (♡.149.♡.209) - 2004/05/26 23:42:23

넘 수고를 하셨네요
이런 좋은 사진들을 ---
고향이 제일 그립지요 파란 하늘님에게 감사하고요
이후에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연변소식을 보았으면 좋겟는데
새로운 소식
축구 연변경제 그리고 기타
아무튼 감사합니다

흰비둘기 (♡.241.♡.16) - 2004/05/27 01:38:29

정말 수고 마느셨어요^^
고향이 그립다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아름다울줄 몰랐어요...
또 한번 고향생각에 눈앞이 흐릿해지네요ㅠㅠ...
언제면 직접 고향땅을 디뎌볼는지...
앞으로도 마니 부탁드려요...^.^"

인생은쉽게 (♡.1.♡.226) - 2004/05/27 18:04:26

진짜 오랜만이다~~~!!!! 어~ 넘 친근하당~!

한용산 (♡.137.♡.133) - 2004/05/27 19:53:29

넘 기쁘네요 이렇게 앉은자리에 앉아서라도 연길경치를 볼수있다는것이
넘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성준 (♡.27.♡.60) - 2004/05/28 12:59:16

북경나그네님: 말씀 고맙구요. 근데 전 파란하늘님이 아니죠.
전 파랑나비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
공향 떠나 넓은 중국땅에서 학습하고 사업하시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 앞으로 좋은 사진을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회답은 나의 동력이 될수 있으니까요. 회답 많이 부탁 드립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또 한번 저요: (파랑나비) 입니다.

피나무 (♡.188.♡.235) - 2004/05/29 20:07:17

고향의 풍경을 인터넷으로 보기는 첨입니다. 타향에서 이렇게 고향의 풍경을 보니깐 기분이 좋은데이~~~

파란하늘 (♡.27.♡.8) - 2004/05/30 16:45:25

파랑나비님: 오해하지 마세요... 사실 여기 사진중 몇장 빼고 전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랍니다. 아마 북경나그네님은 그걸 아시고 하는 얘기인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안성준 (♡.27.♡.60) - 2004/06/05 14:15:43

파란하늘님 오해는 하지 않구 있습니다.
님이 올린 글두 참으로 좋습니다.
언제나 우리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게시물을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샬롬~ (♡.104.♡.66) - 2004/06/08 16:55:50

아..고향이당......5년만이당........넘 감사합니다..고향의 풍경에 목말라 있엇습니다.....

clr (♡.106.♡.6) - 2004/07/14 21:11:25

이걸보니까 집생각이 꼴똑나갔고시리 일할생각이 않난디*^^*

박혜선 (♡.82.♡.202) - 2004/07/26 10:16:59

연길이생각이나서다.가고싶내연길.

☆슬픈얼굴 (♡.224.♡.9) - 2004/07/29 20:18:52

연길두 많이 변했네요 ㅎㅎ 가고싶어요 이젠 안간지두 2년이되는데 그동안에 이렇케 많이변했그낭 아~~내연길 하루빨리가야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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