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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5 | 2007.05.18 09:54:13 댓글: 0 조회: 716 추천: 1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lifetips/1477038
♣ 가죽 찌든 때는 중성세제로 ♣
가죽장갑의 찌든 때는 중성세제액을 솔에 묻혀 닦은 다음, 물기를 닦아내고 그늘에 말리면 된다. 곰팡이는 물과 트로유(약국에서 구입가능)를 3대 1로 섞은 용액으로 닦으면 없어진다.

♣ 가습기 냄새는 레몬쥬스로 없애 ♣
가습기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이상한 냄새가 날 때가 있다. 레몬쥬스를 2~3스푼 정도 물에 타서 사용하면 방안 가득 향긋한 레몬향이 퍼지며 나쁜 냄새도 가신다.

♣ 가습기 사용요령 ♣
가습기는 겨울철 건강에 빠뜨릴 수 없는 것 중 하나다. 그러나 가습기는 잘 알고 써야한다. 우선 가습기는 김을 내뿜는 방식에 따라 초음파식과 가열식, 복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초음파식은 용기의 밑부분에서 초음파를 발생시켜 물을 작은 입자로 쪼개어 내뿜는 방식. 전기료가 적게 들면서 많은 분무량을 낼 수 있다는 장점과, 미생물이 번식할 우려가 가열식보다 높다는 단점이 있다. 가열식은 가습기 내부에서 물을 끓여 수증기로 뿜어주는 방식으로, 살균이 잘 돼 위생적으로 우수한 것이 장점. 분무량이 적고 전기료가 많이 드는 것이 단점이다. 복합식은 초음파식과 가열식의 장점을 모두 딴 것. 요즘 가장 인기있는 방식이다. 가습기 구입요령은 다음과 같다.
▶가습기는 세균 때문에 자주 청소해야 하므로 청소하기 쉬운 구조인지 살펴본다.
▶환자나 노인, 유아가 있는 가정은 따뜻한 가습이 가능한 복합식 모델을 구입하는게 좋다.
▶기관지가 약한 사람은 초음파식은 피하도록 한다.

♣ 가지 소금물 담갔다 볶으면 담백 ♣
가지는 볶을 때 기름을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계속 기름을 넣다보면 먹을 때 기름 맛이 강해서 가지의 참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이럴때는 소금물이 효과적. 가지를 볶을 때 짠맛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소금물에 가지를 담갔다 조리하면 가지가 기름을 지나치게 흡수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가지의 떫은 맛도 없앨 수 있다.

♣ 간장으로 생선냄새 없애 ♣
생선을 굽고 나면 주방이 생선 냄새로 자욱하다. 이때 생선을 구웠던 석쇠나 프라이팬에 간장을 떨어뜨려주면 간장 타는 냄새가 생선 냄새를 없애준다.

♣ 간장 맛 제대로 내려면 ♣
끓이는 요리에 간장을 사용할 때는 항상 맨 나중에 넣어야 제맛이 난다. 다만 조림요리를 할 때는 처음에 간장을 넣어 맛을 내는 게 좋다. 재료를 수축시키는 간장의 영향 때문이다. 그리고 간장을 보관하다 보면 곰팡이가 생기기도 한다. 곰팡이가 생겨도 사람 몸에는 해롭지 않지만 간장 맛이 떨어지게 되므로 간장독에 2,3쪽의 마늘을 넣어 이를 막아주는 게 좋다.

♣ 강판에 붙은 찌꺼기 제거법 ♣
강판을 오랫동안 내버려 둬 찌꺼기 따위가 끼여 굳어 있으면, 알콜을 적신 헝겊으로 닦아내면 된다.

♣ 김은 두장씩 구워야 제 맛 ♣
김을 바삭바삭 맛있게 구으려면 김을 두장씩 겹쳐서 살짝 구으면 된다. 김이 겹쳐졌기 때문에 향기가 밖으로 달아나지 않아 제맛을 낼 수 있다.

♣ 감자 당근 껍질 벗길 때 ♣
감자나 당근껍질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표면이 부드러워진 뒤에 벗겨야 얇게 껍질만 벗겨진다.

♣ 감자 껍질 얇게 벗기려면 ♣
감자 당근의 껍질을 얇게 벗기려면 감자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부드러워 졌을 때 나일론 수세미 같은 것으로 문지르면 된다.

♣ 감기엔 배추뿌리 생강 ♣
몸이 오싹거리며 열과 두통을 동반한 감기에는 배추뿌리를 깨끗이 씻어 생강, 흑설탕을 넣고 끓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 감물 얼룩 지울 때 식초 쓰면 쏙 ♣
감을 먹다 옷에 얼룩이 생겨 곤란을 겪을 때가 있다. 특히 감물 얼룩은 다른 과일 얼룩에 비해 유난히 잘 지워지지 않는다. 옷에 감물이 들었을때는 식초를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먼저 감물이 든 옷을 연한 소금물에 10여분 동안 담갔다가 물로 빤다. 그런 다음 식초를 진하게 탄 물에 몇분 담갔다가 꺼내 물로 헹구면 얼룩이 잘 빠진다.

♣ 거울에 비누칠하면 김 안서려 ♣
목욕탕 거울에 김이 서리는걸 막으려면 거울에 비누칠을 한뒤 마른 걸레로 닦아주자.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된다.

♣ 겨울철 실내습도 과일껍질로 조절 ♣
울철 실내공기가 건조할 때 과일껍질을 활용해 보자. 귤껍질등 과일 껍질을 바구니에 담아 방한켠에 두면 향긋한 과일냄새도 나고 습도조절도 저절로 된다.

♣ 국수가 엉킬 땐 참기름으로 ♣
국수를 끓일 때 국수가락이 서로 달라 붙는 것을 막으려면 국숫물에 참기름을 한 스푼 넣은 다음 국수를 넣어 끓이면 된다.

♣ 꿀병 마개 열리지 않을땐 ♣
꿀병 마개가 꿀과 함께 달라붙어 잘 열리지 않으면, 뜨거운 물에 마개 부분을 담갔다가 열어보자.

♣ 꿀은 냉동실에 넣어 장기 보존 ♣
꿀을 장기간 보존할 때는 냉동실에 넣어두자. 온도가 낮아서 포도당이 결정체로 굳지 않아 걸쭉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 꿀병에 고무줄 감아 개미퇴치 ♣
꿀통이나 설탕통에 개미가 달려드는 것을 막으려면 통 중간쯤에 고무줄을 몇 겹 감아주면 된다. 개미가 고무 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 껌으로 인주 찌꺼기 제거 ♣
도장을 오래 쓰면 글자 획 사이에 인주가 끼어 도장을 찍어도 글자가 잘 안 보인다. 이럴 때 껌으로 도장을 누른 뒤 빼면 인주 찌꺼기가 깨끗이 제거된다.

♣ 껍질 까칠한 달걀이 신선해 ♣
달걀이 껍질 표면이 매끄러운 것보다 까칠까칠한 것이 신선한 것이다. 또 흔들어 봤을 때 소리가 난다거나 속이 흔들거리는 것은 오래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 개미 구멍 막을땐 석유사용 ♣
부뚜막이나 방에서 개미가 자꾸 나올 때는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찾아 석유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깨끗이 없어진다.

♣ 게는 무거울수록 싱싱해 ♣
게를 살 때는 윤기가 흐르고 들어봐서 무거운 것을 고르고 딱지를 살짝 손끝으로 눌러봐서 탄력이 있는 것이 싱싱하다.

♣ 계란 요리때 냄새 없애려면 ♣
계란요리를 할때 계란 특유의 냄새가 싫으면, 파슬리를 잘게 썰어 계란 위에 흩뿌리면 냄새도 없애고 모양도 예쁘다.

♣ 다시마로 맛있는 밥을 ♣
밥솥에 안쳐놓은 쌀위에 약 3cm정도 크기의 다시마를 올려놓고 밥을 지으면 밥에 다시마 맛이 스며들어 밥맛이 더 좋아진다.

♣ 달걀껍질로 병 속 물때 청소 ♣
물병 속은 자주 씻어주지 않으면 물때가 낀다. 이때 물병에 물을 조금 넣고 달걀껍질을 부숴 넣은 다음 잘 흔들어주면 잘 닦인다.

♣ 달걀 안 깨지게 삶으려면 ♣
달걀을 삶다보면 때로 껍데기가 터져 달걀 속이 바깥으로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다. 달걀 껍데기가 터지는 것은 삶는 과정에서 달걀이 그릇에 부딪히거나 아니면 냉장고 속에 넣어두었던 달걀을 갑자기 뜨거운 물 속에 넣을 때 껍데기가 팽창하기 때문이다. 이때 끓는 물에다 소금을 약간 넣거나 식초를 서너방울 떨어뜨리면 달걀이 깨져 속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고 그대로 잘 삶아진다.

♣ 달걀 뾰족한 부분 아래로 넣고 보관 ♣
달걀을 냉장고 달걀 칸네 넣을때는 달걀의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넣는다. 달걀은 둥근 쪽에 숨구멍이 있는데 이것이 위로 가야 내용물이 움직이지 않고 잘 상하지 않는다.

♣ 달걀 용기도 훌륭한 화분 ♣
쓰고 난 달걀 용기는 보관해 두었다가 원예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용기에 흙을 퍼담아 꽃씨나 채소 씨앗을 뿌렸다가 싹이 자랐을 때 화분에 옮겨 심으면 좋다.

♣ 당근냄새 없애려면 냉장고에 ♣
당근 냄새가 싫어 당근요리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럴 때는 당근을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물 속에 이틀 정도 담가두면 냄새가 없어진다.

♣ 닭고기는 굽기전에 구멍내야 ♣
닭고기를 잘 구우려면 굽기 전에 포크로 껍질에 구멍을 내면 열이 잘 통해 껍질이 수축되지 않고 잘 구워진다.

♣ 딸기로 봄철 피부관리 ♣
요즘 많이 출하되는 딸기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원기회복에 좋고, 부신피질의 기능을 왕성하게 해 피부를 아름답게 하며 혈액을 맑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 도금 금속에 투명 매뉴큐어를 ♣
귀고리, 반지, 벨트 버클 같은 도금한 금속에 색깔 없는 투명한 매니큐어를 두어번 칠해주면 보호막이 생겨 오래 쓸 수 있다.

♣ 도마에 소금뿌려 비린내 제거 ♣
도마의 생선 비린내를 없애려면, 도마에 소금을 뿌리고 솔이나 스펀지로 문지른 다음 흐르는 찬물에 씻으면 된다.

♣ 도마에 냄새 배지 않으려면 ♣
도마를 사용할 때는 우선 도마에 물을 묻힌 후 행주로 물기를 닦아내고 사용해야 냄새가 배지 않고 씻을 때 음식 찌꺼기가 잘 떨어진다.

♣ 마늘 먹은 뒤 냄새 없애려면 ♣
마늘을 먹은 뒤 입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은 마늘에 들어있는 아리나제라는 효소의 영향이 크다. 따라서 마늘을 먹은 뒤 우유를 마시면 단백질이 이 효소와 결합해 냄새를 없애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 효과를 느끼기엔 미흡한 편이다. 오히려 차 앞을 입 안에 넣고 씹은 뒤 양치질을 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다. 녹차 안에는 후라보노라이드라는 물질이 있어 마늘의 냄새를 흡수해 준다는 것이다.

♣ 마요네즈 철따라 보관법 달라 ♣
마요네즈는 고온과 저온에 약하기 때문에 여름에만 냉장고 문쪽 칸에 넣어두고 봄·가을·겨울에는 실온에 두는 것이 좋다.

♣ 만두속 터지지 않게 하려면 ♣
만두를 삶다보면 껍질이 터지면서 속이 빠져나오기 일쑤다. 그러면 모양도 볼품 없어지고 먹기도 불편해진다. 만두피가 터지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달걀과 참기름을 활용하는게 효과적이다. 밀가루를 반죽할때 5인분을 기준으로 달걀2개와 참기름 1찻숟가락을 섞어넣는다. 그러면 끈기가 생겨 반죽한뒤 만들기도 편해지고 잘터지지도 않는다.

♣ 막힌 버너구멍 철사로 뚫어줘야 ♣
가스 레인지의 버너구멍이 막히면 불완전 연소로 불길이 붉은 빛을 띠게 된다. 이럴 때는 버너를 들어내 와이어 브러시로 닦아주고 버너구멍을 철사로 뚫어주면 된다.

♣ 머리빗에 낀 때 빼는법 ♣
때가 낀 머리빗은 샴푸를 풀어 거품을 일으킨 물에 담가뒀다가 물로 헹구면 때가 잘 빠진다.

♣ 면장갑 끼고 머리 감으면 ♣
흰 면장갑은 한 번 사용해도 쉽게 더러워지고 빨아도 때가 잘 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 면장갑을 끼고 머리를 한 번 감으면 때가 신기하게 잘 빠진다.

♣ 멸치볶음 설탕 제 맛 내려면 ♣
멸치볶음 만들 때는 먼저 설탕을 넣어 다 녹인 다음 간장을 넣는게 좋다. 함께 넣으면 설탕이 제 맛을 내지 못한다.

♣ 모피는 천커버에 넣어 보관 ♣
겨울에 입은 모피는 비닐커버 대신 공기가 잘 통하는 천커버에 넣어 보관하면 좋다. 또 옷장이나 상자 속에 넣지말고 옷걸이에 걸어두는 게 좋다.

♣ 맛이 변한 동치미 맛있게 먹기 ♣
한겨울에 맛있게 먹은 동치미도 시간이 지나면 맛이 변하게 마련이다. 그렇다고 버리지 말고 무만 건져 잠깐 말렸다가 간장에 박는다. 입맛 없는 여름날 이 무를 잘게 썰고 고춧가루, 참기름, 마늘 등 갖은 양념을 넣어 무쳐 먹는다. 또는 동치미에서 건진 무를 냉동실에 넣었다가 꺼내 고기를 구워 먹을 때 곁들이면 맛있다.

♣ 모직옷 좀벌래 방지법 ♣
모직 옷에는 좀벌레가 슬기 쉽다. 모직물을 담배가루와 함께 보관하면 니코틴 냄새 때문에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 모직물 탄 자국 없애기 ♣
잘못하여 모직물이 눌었을 때 그 자리를 표 나지 않게 하려면 먼저 눌어 버린 자리를 평평하게 펴놓고 무를 숟가락으로 긁던가,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 2cm 정도의 두께로 그 자리에 깐다. 그 다음 식염을 무 두께만큼 또 그 위에 깐다. 이렇게 해서 햇볕에 말린다. 이 때 햇빛에 지나치게 건조해질 경우에는 물을 약간 뿌려준다. 그후 서너시간이 지난다음에 무를 들어내면 눌었던 자리가 거의 원색으로 되돌아간다.

♣ 무즙으로 사탕얼룩 지워 ♣
아이들이 호주머니에 넣은 알사탕이 녹아 얼룩이 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무즙에 헝겊을 싸서 두드리거나 자른 무로 두드리면 없어진다.

♣ 물오징어는 그대로 볶아야 ♣
물오징어를 졸이거나 볶을 때는 물을 별도로 붓지말고 오징어가 갖고있는 수분을 그대로 이용해야 오징어 본래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 물에 담근 타월로 화분에 수분 공급 ♣
여행을 떠나 오랫동안 화분에 물을 주기 어려울 땐 화분옆에 양동이를 놓고 낡을 타월의 한 끝을 흙속에 묻어 두자. 모세관 현상으로 조금씩 스며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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