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님들께 추천 =========<3

Gh.5 | 2007.05.18 09:56:05 댓글: 0 조회: 825 추천: 1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lifetips/1477040
♣ 추운날 빨래 소금물에 헹궈 ♣
추운 날, 빨래를 밖에다 널면 빨래가 꽁꽁 얼 수가 있다. 약간의 소금을 탄 물에 마지막 빨래를 헹구어 널면 그대로 잘 마른다.

♣ 치약으로 금속스푼 때 닦아 ♣
금속 스푼이나 포크의 오래된 때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이고, 윤이 난다.

♣ 치약으로 가구 낙서 지워 ♣
가구의 크레용 낙서를 지우려면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 채소-과일녹즙 따로 마셔야 ♣
녹즙은 식이성 섬유, 비타민 등 현대인의 식생활에 부족하기 쉬운 갖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하지만 채소와 과일은 소화와 흡수되는 시간이 서로 달라 함께 녹즙으로 마시면 배탈이 나기 쉽다.

♣ 주전자 안쪽 물때 식초탄 물로 ♣
주전자 안쪽에 물때가 생기면, 물을 가득 넣고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린 뒤 다음날쯤 헹궈내면 깨끗해진다.

♣ 진짜 꿀을 판별하는 방법 ♣
꿀을 식별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현장에서 아주 간편하게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은 꿀을 숟가락 등에 조금만 따라 떨어뜨리면 물엿 같은 것은 줄줄 흘러내리지만 꿀은 또박또박 떨어집니다.(봄에 따낸 첫 꿀과 가을에 따낸 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조화는 소금으로 닦아 ♣
천이나 플라스틱으로 된 조화를 잘못 세척하면 변색하기 쉽다. 비닐봉지에 소금을 한줌 넣고 조화를 넣어 잘 흔들어주면 조화에 묻어있는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 찌든 때 샴푸 발라 빨면 깨끗해 ♣
와이셔츠의 목둘레와 소매 안쪽의 찌든 때는 솔로 문질러도 잘 안 빠진다. 이럴 때 목과 소매에 샴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을 해보자. 찌든 때도 말끔히 잘 빠진다.

♣ 찌든 때는 소금물에 ♣
초중고교생의 체육복은 찌든 때로 절어있기 쉽다. 이럴 때는 물에 소금을 넣고 푹 삶은 뒤 빨면 옷이 희어져 산뜻해진다.


♣ 타일 틈새에 낀 때 벗기기 ♣
목욕탕이나 화장실 타일 틈새에 낀 때는 여간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물 1 리터에 표백분 세 숟갈을 타서 헌 칫솔로 닦으면 금방 깨끗해진다.

♣ 토막생선 신선한 것 고르기 ♣
팩에 들어있는 포장된 토막생선을 고를 때 신선할 것을 고르는 방법 몇 가지. 살에 탄력과 투명감이 있고 토막의 단면이 단단한 것을 고를 것. 살의 색깔도 중요하다. 제일 먼저 색이 변하는 부분이므로 이곳이 신선한 빨간색인 것이 좋다. 또 팩 밑 바닥에 물이 생기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제품에 표시된 날짜는 팩을 포장한 날짜인 경우가 많고 생선이 가공되기까지의 보존상태와는 관계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티백 넣어 사발면 끓이면 맛있어 ♣
끓이기는 쉽지만 느끼한 맛이 흠인 사발면을 맛있게 먹으려면 물을 넣을 때 티(茶)백을 함께 넣어보자. 기름기가 제거돼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 튀김 후 기름에 남은 냄새는 ♣
튀김 후 기름에 남아있는 재료 찌꺼기 냄새는 무, 감자, 양파 가운데 하나를 기름을 넣고 튀기면 냄새가 깜쪽같이 증발된다

♣ 튀김냄비 기름 때 벗기려면 ♣
튀김냄비의 기름때를 씻을 때는 물을 가득 부은 다음, 밀가루를 우윳빛보다 약간 엷게 타서 팔팔 끓이면 된다. 국수나 스파게티를 삶은 물로 설거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튀김재료 흔들어주면 모양 좋아 ♣
튀김을 만들 때 기름에 넣은 재료를 젓가락으로 잡고 가볍게 흔들어주면 튀김옷의 모양이 잡혀 보기 좋게 튀겨진다.

♣ 튀김은 익는 시간 비슷한 것끼리 ♣
여러 재료를 섞어서 튀김을 만들 때는 익는 시간이 서로 비슷한 것끼리 섞는 것이 좋다. 소시지, 감자, 양파 등은 같이 섞어 튀겨도 무난하다.

♣ 튀김요리할 때 기름튀지 않게 하는 법 ♣
기름이 튀어 오르면 재빠르게 잘게 부순 식빵을 넣어보세요. 그럼 언제 그랬냐는듯이 튀던 기름이 조용해진답니다.

♣ 커튼 길어야 찬공기 차단 ♣
커튼은 바깥 공기로 차가워진 유리창과 실내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므로, 방바닥까지 드리워지도록 길게 만들어야한다.

♣ 크레용 낙서 지우려면 ♣
가구의 크레용 낙서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 카레-스프 짠맛 없애려면 ♣
카레나 스프 등의 간이 너무 짤 때는 감자를 굵직굵직하게 썰어 넣으면 감자가 익으면서 소금기를 흡수해 간이 맞춰진다.

♣ 케첩 묻은 옷은 식초로 ♣
옷에 케첩이 묻었을 때는 물수건으로 대강 씻어낸 다음, 헝겊에 식초를 묻혀 두드리듯이 닦아내고 물로 씻으면 깨끗해진다.

♣ 코르크 마개 끓는 물로 재생 ♣
헐거워진 코르크 병마개는 끓는 물에 5분가량 넣었다 꺼내면 처음처럼 팽창해 다시 쓸 수 있다.

♣ 형광등 매달 한번은 닦아야 ♣
형광등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한달에 한번 정도 물에 깨끗이 씻거나 깨끗한 걸레로 먼지와 때를 닦아주는 것이 좋다.

♣ 호일로 칼날-석쇠 닦으면 깨끗 ♣
부엌에서 쓰고 난 알루미늄 호일을 뭉쳐, 칼날이나 석쇠를 닦아내면 얼룩도 없어지고 새것처럼 보여 좋다.

♣ 효과적인 옷장 방충법 ♣
옷을 옷장에 오래 넣어둘 때 생기는 문제는 낡은 스타킹과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면 예방할 수 있다. 우선 스타킹에 방충제를 대여섯 알 넣은 뒤 헤어드라이어의 바람나오는 구멍에 고무줄로 묶는다. 그런 다음 옷장문을 열어놓고 드라이어를 옷장안에 걸어놓고 한동안 틀어놓는다. 그러면 방충제가 옷장 내부에 잘 확산되고 옷에 방충제 냄새도 덜 밴다.

♣ 페인트 칠은 엷게 여러번 ♣
페인트는 단번에 칠하려고 하면 실수가 많다. 지나치게 엷다는 생각이 들만큼 몇번이고 덫칠을 하는게 좋은 방법이다.
♣ 폐식용유 버릴땐 우유팩 활용을 ♣
폐식용유를 버릴 땐 우유팩을 활용해 보자. 우유팩 속에 신문지를 뭉쳐 넣고 여기에 폐식용유를 부으면 된다. 신문지가 식용유를 빨아들여 흐르지 않는다.

♣ 흘린 기름 밀가루로 제거 ♣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었을 때는 그 위에 밀가루를 뿌리자. 밀가루가 기름을 흡수해 기름기가 완벽히 제거된다.

♣ 흰떡 정갈하게 썰려면 ♣
방금 뽑아낸 흰떡을 썰면 칼에 떡이 달라붙는다. 이럴때 토막낸 무에 칼을 문질러가면서 썰면 갓 뽑아낸 떡도 달라붙지 않는다.

♣ 흡연후 과일로 비타민 보충을 ♣
애연가가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 레몬 1개분에 해당하는 비타민 25mg이 체내에서 없어진다. 감귤, 감자, 딸기 등을 자주먹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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