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여자로 되는길...

바다섬 | 2007.06.21 11:12:19 댓글: 0 조회: 1462 추천: 1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lifetips/1477094
안녕하세요^^
알뜰한 여자로 돼는길로 오신분들 환영합니다~
조선족여자들은 옛날부터 알뜰하기로 소문이났죠.
예전에는 알뜰하다는 표현을 썻지만 지금은 센스있다구두 합니다
저두 조선족여자로서 알뜰한 여자로 돼려고 지금 노력중이구요
그러면 제가 지금 생활에 소상깃에 있어서 조금 적어볼려구합니다~

Aㅡ청바지에 있어서……

지금 여성분들 옷장을 보면 아마 이전에 삿던 청바지가 불쌍하게 한구석에 처박혀 있는것을 볼수있을겁니다.
아마도 몇년전에 삿던 바지인지라 지금은 입고다니자면 좀 많이 구리구리할겁니다
그렇다고 또 버리자면 아깝고/네~ 제가지금 좋은 방법을 대보도록하겟음니다.

1ㅡ바지를 무릅위에까지 오도록 가위로 싹뚝 짤라주세요
2ㅡ그리고 짜른 바지의 아랫끝을 두번 접어주세요
3ㅡ다음 접어둔 바지끝을 다리미에 전기여서 꼭꼭 눌러주세요
그러면 그렇게 구리던 바지가 올해에 유행하는 이쁜 반바지로 변해있는것을 볼수있어요^^   (단 너무 딱붙는 청바지는 이방법이 안맞읍니다)

1ㅡ바지를 원하는 길이만큼 가위로 짤라주세요^^
2ㅡ그리고 복장점에가서 단을 올리고보면 긴바지를 짜른것이 티 많이 나요
3ㅡ이럴떄는 표백제와 물을썩어서 바지를 하루정도 불궈놓습니다
4ㅡ이튼날 다시바지를 깨끗이 씻어서 말리우면 긴바지를 짜른거란 티는 하나두 안나게 자연스러워진 바지를 볼수있음니다
(짤리운 바지의 천 쪼박은 버리기전에 거울과유리를 닥으면 좋은 효과를 볼수있음니다)
(또는 집에 얘가있는 집에서는 얘가 천쪼박에 그림을 그리게 해도 좋음니다.그것또한 얘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좋은 역할을 할수있으니까요)

이상 여니의 알뜰한 여자로 돼는길이였음니다 ^^
다음에 또 더좋은 방법과 생활의 소상식을 올리도록 하겟음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청바지란 오랜 여인과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저에게있어서 청바지는 옷장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고있음니다
그렇게 수수하고 편안하면서도 없어서는 안될존재죠
그런데도 가끔은 질릴때도 있음니다
오래같이 해온 연인들도  서로가 없어서는 안될존재지만
너무 오래 같이 해오다보며는 열정이 없어지며 질릴때도 있음니다
이럴때는 청바지를 변신시킨뜻이,당신의 사랑에두 새로운 변신을 줘봐요
그러면 다시 사랑의 신선함을 찾을수있을 꺼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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