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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보두 없소..팔팔 끓는 따가분 물박에 없소..그거래두 달라우???ㅎㅎ
이빨이 소름끼치게 잘 그렛음다..
괴물...ㅡㅡ; 잘 그렷네여.~
순수님의 그림으로 이젠 그림영화를 만들어도 되겟네여..
향이님: 더운 날에 따간물 먹으라니...인생포기해란 말이요??ㅎㅎ 리풀남겨서 감사합니다...
키스님: 항상 언제나 잘 그렸대서..... ㅋㅋ
히스토리님: 저가 그린 그림이 어전 7페지나 됩니다..한번 멋진 이야기 만들어주세요...ㅎㅎ
이발에 빠알간 피두 묻었네요...
이젠 화가가 다 되었네요..
배 고픈거 보다 치과에 문저 가봐야 되겠는데유~ 그기다 쥐쪼시넹 ㅋㅋㅋ 우리집 엘리처럼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