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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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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찬비 |
200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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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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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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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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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배를 괸히 그렷네.... ㅡㅡ;;
ㅋㅎ...
바다가 유난하게 푸르네...
춥다야.
하얀 서리색도 잇는게.
좀 따뜻하게 그려달라.
내 마음도 따듯해지게. ㅋ
물방울님:: ㅎㅋ... -_-;
김란:: ㅎㅎ 저 돛배를 보면 1842년도에 탐험배가 생각난다~
이플 고마웟으,
음..멋있다 !
근데 저 배가 저기 낑기운게 아니야?
ㅋㅋㅋㅋ 웃다 감!!!
ㅋㅋ우에 그림이랑 하늘이 비슷하네요~
바다칼라가 넘 진한것 갔음~~
순수:: 금방 산과 산 사이로 나오는 돛배~ ㅋㅋ
대지:; 웃으면 행복하댄다.. ^_____^
서찬비님:: 비슷햄다..ㅎㅎ..^^
그린로즈:: ^^; 온나 ~ ㅃㅃ
여기도 또 한폭의 그림이 있네요
그새로 그림을 많이 그렸군요....
쑈씬 엉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