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꽃나래 | 2002.06.17 17:25:07 댓글: 1 조회: 930 추천: 2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535
널 언제부터인가 좋아하게 됐어.

단조로운 생활의 정신 의탁이라구

그냥 생각했던거지~~

하지만 우리 서로 갈라져서 왠지

니가 자꾸 보구 싶구...그리워져~

비록 지금까지 기다려 왔지만

정말 가끔씩 흔들릴때도 많았어~

넘 힘들구 힘들어서...그냥 ~~

널 내 기억에서 지워라두 버리구싶었어

하지만 혹시라도 오는 너의 안부전화가

힘이 돼서 여직껏 이렇게 기다려왔어.

지금 니가 내 곁에 있어줘서~넘 만족스럽구

행복해~비록 자주 만나지못해도...

아니 니가 바다건너에 있어두

바라는건 하나 우리 행복하게 살자~

* 네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6-24 10:27)
추천 (2) 선물 (0명)
IP: ♡.102.♡.72
배영미 (♡.81.♡.4) - 2002/06/17 17:27:33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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