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

엔담 엄마 | 2002.07.20 13:14:17 댓글: 1 조회: 554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629

샬롬
마음을  그릇을   비우고  살자
넌  영원 한   내동무야 !
자나   깨나   언제라도....
넌    내  동무야 !
둥근 달을  볼  때에도  너에  얼굴
그려  보고
팔  다리   움직 일  때도...
내  동무  생각  한단다
넌  아니 ?
앉으나   서나   동무  생각  함을...
영원 한  나의  동무야 !
내  동무야   영원  하거라
너를  사랑해   내  동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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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2.♡.100
무릉도원 (♡.156.♡.117) - 2002/07/20 15:09:45

웬지 ...택동 씨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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