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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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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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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
0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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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
9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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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
0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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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1 |
0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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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2002-08-21 |
0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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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
2002-08-21 |
0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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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1 |
0 |
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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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2002-08-21 |
0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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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2002-08-20 |
0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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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일반] 조 현 기 에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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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0 |
1 |
349 |
452 [일반] 물벼락 |
나야 |
2002-08-19 |
0 |
394 |
호랑이 |
2002-08-19 |
1 |
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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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9 |
0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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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
2002-08-19 |
0 |
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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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8 |
3 |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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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
2002-08-18 |
0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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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7 |
0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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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7 |
0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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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ee |
2002-08-17 |
1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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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7 |
0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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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7 |
0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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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2002-08-17 |
0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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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레인 |
2002-08-16 |
0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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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6 |
0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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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6 |
1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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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
2002-08-16 |
0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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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6 |
0 |
327 |
요즘 다 그런가 봐요...
역시 가을 타는 사람들이 많아서인가봐요...
힘들어 미치겟어요...
정말 한국와서 젤로 힘든때인것같아요...
가을을 타서 그런지 지두 몰겟네여.~~
좋은 방법이 있으면 지두 갈켜 주구 싶은데...지두 같은 맘인지라...
그냥 혼자 이대로 내버려두는게 젤 좋은 방법이겟죠?
호호~~웃어야죠..
이럴땐 웃을수있지만 퇴근해서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
집으로 갈땐 웃음이 안나오네요~~
모르는 사람이 제가 퇴근할때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아마 실성한 사람인가 착각할거예요..
암튼 말이 아녜요..
어디가서 누구하고 말할수도 없고 참...ㅠ.ㅠ..
힘내세여~^^미주님,화이팅~(^.~)/
쎄쎄~~
그래두 힘드네용...
조금은 위로가 되지만두...^*^
감사해요.JADE님~~
타향살이도 힘든데 이국생활이야 오죽하겠음꺼.
쨍하고 해뜰날 있을겁니다.
그래여 해뜰날이 더많아요......
하상 슬퍼할때 좋은일를 감상해보세요......
深呼息.......
讓自己放松......
항상 슬퍼할때 좋은일을 감상해보세요...
네~~감사합니다요.
슬픔도 감상하고 느끼면 나름대로의 맛이 있는거같네요.
모두 必經之路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