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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이야기(마지막편)

권성룡 | 2002.09.08 21:45:13 댓글: 5 조회: 753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857
그후부터는  그  도시에서  일자리를  찾아서  열심히  일했지요.기술도  배우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하면서.....그런데  그때  당시  한달  월급이  평균  중국돈으로  500~700워밖에  안됬지요.같이  사는  한족사람한테  비하면  많은  돈이지만  그애에게는  자기  용돈도  모자랬어요.후~~~하루종일  한숨밖에나오지  않았어요.뒤에  그애  집에서  아빠엄마가  집식구  모두  한국가서  돈을  벌자는  얘기가  나왔어요.처음에  그애는  가지  않겠다고  반대했어요.(그때까지  한국사람을   미워했으니까)하지만  자기  월급을  생각해보니  언제까지  일해서  아파트를  한채  사겠는가  하는것이  걱정거리였어요.에라~모르겠다.가야지~~~~어머니  앞에서  한국가면  절대로  싸우지  않겠다고  맹세를  했어요.그리고  두달후엄마와  누나가  먼저  한국에  가고  다음에  아빠,다음  맨  마지막에  한국길에  떠났어요.지금  그애는한국에  있지만  한국얘기는  안할꺼예요.이만큼  썻으니  얘기가  끝날  시간도  되였네요~작을때부터  온갖  나쁜일은  다하고  다니면서  사회에  내려와서까지  나쁜버릇을  고치지  못했으니  정말  철이  안들고  엄마  아빠  속을  얼마나  태웠는지  여러분들  짐작이  가겠죠ㅋㅋㅋ하지만  이제는  그  나쁜버릇을  싹  다  고치고  자기장래를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벌고있어요.사람마다  나쁜  과거는  있겠죠??하지만  그것을  고칠수  있냐  없냐  하는가에  따라서  사람을  평가해야  하는거죠.이만큼  쓴다고  손도아프네요.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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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0.♡.153
향수 (♡.211.♡.20) - 2002/09/08 22:58:24

잼있게 봤어요.
무엇보다도 결말이 잘됐네요..
그 사람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는거죠...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기를...

영이 (♡.176.♡.239) - 2002/09/08 23:27:56

참..... ......마지막이라도.....
부모님께 효도한다니.....안심되네요........
남자애들은 어릴적엔 원래 말썽을 잘
부리는가 봐요......

도투농삿꾼 (♡.102.♡.174) - 2002/09/09 08:22:34

人之初,性本善

울 모두 인생 열심히 삽시다...

영이 (♡.176.♡.209) - 2002/09/09 19:32:35

나무꾼 도끼들고 여기까지 왔네요.......
도망가야지...무시라.....
넝담했다고 나무람 하지 않겠져.....
권성룡씨......... 글 잘 읽었습니다...

Rain (♡.170.♡.222) - 2002/09/10 19:51:02

난 첨부터는 못읽엇지만...넘 멋있는 글이였어...혹시 ....ㅋㅋㅋ모모가 아니야?ㅋㅋㅋㅋ결말은 항상 원만적이구나....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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