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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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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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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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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 |
200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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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물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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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물린 |
200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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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일반] 스트레스 해소작정 |
200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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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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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일반] 넌 알고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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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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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일반] 슬픈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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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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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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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2002-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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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im |
2002-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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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남자이면 어느정도 야망이 있어야 된다......나쁜일은 아니다........
이거 또한 이유아닌 이유네요.
그냥 맨 마지막 석줄만 안썼어도 그런대로 읽어줄수 있었는데.....
남자, 글쎄요,
자기스스로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열씨미 사는 남자
그런 남자가 더 보기좋은데......야망있는 남자보다는 더 멋있죠.
저는 사는게 참 간단하거든요.
출근길에, 퇴근길에, 뻐스에서 집에 전화 한통 해주고...
그냥 어머니, 아버지 생각 나기에 했습니다... 아님...
그냥 전화 했습니다...이렇게 간단한 한마디라도....
고향에 있는 부모님들은 그 전화한통에....며칠동안은
즐겁게 보내신답니다...저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러셨거든요.
회사에서 동료에게 엊저녁, 아침에 뭐 먹었냐... 말한마디 던져보구...
차한잔 권해두 보구... 급한 일없이 길에서 달려두 보구....
그거 스트레스 해소인데... 뭐 그러다 보면 그냥 웃음이 나와요.....
그래두 안되면...나처럼 바보처럼 재밌게 하루를 보내시려면
저 찾아주세요....a-shun@hanmail.net
친구한테서 모이자 사이트주소 알구 와서 돌다가 무심결에"虚"와"实"이란 글을 클릭하여 좋은 음악 듣구,좋은 글 보게 되었음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한 맘으로 글을 보다 나니 좋은 글은 같이 나누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저두 한편 옮겨적었음다. 시간과 흥취가 있으면 역시 자작글 마당에 들려서 <나의 장례>를 한번 읽어보시죠.
인간이라면, 남자라면, 아니 어떤 부분은 여자라도 있을수가 있는, 생각이고 행동이지 않을까 싶다. "사냥꾼"은 그걸 말해냈을 뿐이다. 사람들이 얘기하기 싫어하는 덮어감추고 싶어하는 그부분을 솔직히 말해냈을뿐이다.
인간은 모두가 자신의 기준으로 살고, 행복하고, 슬퍼한다.
사냥꾼님은 자신의 정신적인 욕망과 물질적인 욕망사이에서 방황하구 계신거 같다. 정신적인 만족은 항상 어느정도의 물질이 바탕이 된다는거에 그 모순이 있지 않을까?
그 사이의 평형을 잡고 싶은 사냥꾼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꺼 같다. 중요한건 그 마음을 고백할수 있는 용기라구 본다.
最可怕的是自欺欺人...
고향떠나 멀리 밖에서 혼자 힘으로 자신의 세상을 개척하는 우리 조선족들이 많이 겪는 심경이 아닐까... 성공도 해야만 하구, 자신의 꿈도 포기하구 싶지않은 현실과 꿈사이에서의 모순과 방황?
한 친구가 이런 글을 적어줬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행복을 느낀다면,
지금 함께 있는 사람 곁에서 행복을 느낀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바로 내 안에, 내 가까이에 있습니다. "
사냥꾼님 일상속에서 행복하시구...
배경음악의 노래이름 좀 적어주셨으면... 캄사! ^-^
보잘것 없는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글구 배경 음악은 김종환의 <버려진 약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