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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고 온 밥상

소금한트럭 | 2010.03.04 00:29:27 댓글: 25 조회: 3173 추천: 13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5937

안녕하세요
한밤중에 잠이 않오길래 못난 솜씨지만, 용기내서  어제저녁에 먹은 밥상 들고왔어요
평범한 것이지만 맛있게 봐주세요 ^^


궁금증이 하나 있는데요, 왜서 젤 처음에 올린 사진이 제일 마지막에 보이나요?
어떻게 하면 순서별로 올리는지 알려주세요...

이야기방- 풍경/여행란에 청도 바다가 사진 몇장 올렸어요
겨울 바다가 그리운 분들 대충 눈요기 해요~

전체밥상샷

 



시원한백김치





무우김치

 


굴초장



버섯볶음

 

두부부침


추천 (13)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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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5.♡.76
bus511 (♡.52.♡.92) - 2010/03/04 07:17:16

이미지파일의 업로드순서와는 상관없이 본문삽입의 순서에 따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커서로 위치를 잡아 주지 않는 상태에서는 맨처음 본문삽입한 이미지가 밑으로 밀리게 되여있죠^^

정교하고 깔끔한 식사군요.군침~ ^^;;

어여쁜처녀 (♡.56.♡.154) - 2010/03/04 09:33:52

아 두부구이 군침이 살짝 ㅋㅋ
먹음직 스러운 밥상이네요

방울토마도 (♡.108.♡.74) - 2010/03/04 09:50:50

두부구이가 먹음직스럽네요...
소금한트럭님~두부구울실때 녹말가루 한층바르고 구우시나요?

소금한트럭 (♡.209.♡.243) - 2010/03/04 12:41:48

아뇨... 약간 무거운 걸로 두부를 살짝 눌러서 물기가 어느정도 빼준다음 소금 뿌리고 굽습니다
경험상 포인트는 기름을 조금 넉넉하게 두르고, 파란 연기가 피여오를때 두부를 넣고 굽다가, 두부의 가장자리가 노란색이 나면 그때 뒤집어서 중불에 구우면 될거 같네요... 레시피니 불조절이니 이런거 없이, 그냥 닥치는대로 해서 막상 설명 드릴라고 하니 감이 잡히지 않네요 ㅎㅎ

블랙손수건 (♡.203.♡.6) - 2010/03/04 10:16:36

이중 두부부침이 제일 맛있어 보이네요.오-늘 따라 이렇게 배고픈지 모르겠네요.얌~~~~

소금한트럭 (♡.209.♡.109) - 2010/03/04 12:38:40

두부 노랗게 부쳐서 그위에 양념간장 살짝 끼얹은겁니다... 제일 하기 쉬운 음식이라고 할수 있죠...

보고 싶어 (♡.6.♡.158) - 2010/03/04 10:31:43

반찬들 다 먹음직하네요 ..
잘 보구가요 ~~~~~~^^

소금한트럭 (♡.209.♡.109) - 2010/03/04 12:37:51

^^ 잘 봐주셔서 영광입니다...

연길한림 (♡.245.♡.102) - 2010/03/04 10:49:19

깔끔하니 정성이 들어간 밥상이네요....

소금한트럭 (♡.209.♡.109) - 2010/03/04 12:36:48

처음 들려서 갖은 솜씨 다 발휘했는데도 요정도밖에 않됩니다..부끄러워요..ㅎㅎ

요요이 (♡.250.♡.34) - 2010/03/04 11:41:16

다 맛잇어 보임니다.
특히 무우김치하고 백김치 영 먹기싶다는...

소금한트럭 (♡.209.♡.109) - 2010/03/04 12:36:01

처음 한 백김치치곤 점수 후하게 줄만 합데다..ㅋㅋ
무우김치는 냉장고가 텅텅 비여서 얼추 만든 무침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듯한데, 젓갈이 조금 들어가서 무침대신 김치라구 이름 졌어요...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 빼고 식성에 맞게 설탕,식초,고추가루,젓갈 조금, 마늘과 생강 약간씩 넣고 버무렸다가 반나절정도 지난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생무우 냄새가 않나요
백김치는 인터넷 레시피 참조하시면 되구요

소금한트럭 (♡.209.♡.109) - 2010/03/04 12:47:00

511 관리자님이 젤 처음으로 들려주셨네요... 배워주신거 나중에 다시 시도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연자무심님- 칭찬 고맙습니다,꾸벅~~^^
어여쁜처녀님- 이쁜 사람들이 음식 더 맛갈스럽게 한다고 합데다...^^ 두부는 값이 저렴하고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식재료죠..

wldus068 (♡.113.♡.206) - 2010/03/04 20:42:03

음식들 정말 깔끔하네요 ^^* 맛도 좋을꺼 같네요 ~

소금한트럭 (♡.209.♡.243) - 2010/03/04 23:36:42

칭찬 고맙습니다... 저거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백김치랑 두부에요..^^

첫눈에 뿅 (♡.209.♡.148) - 2010/03/05 08:31:46

알뜰쌀뜰 깜끔한 밥상이네요...
하나하나 다 먹고 싶네요 군침이 도네요
잘보구 갑니다

소금한트럭 (♡.209.♡.94) - 2010/03/05 14:48:31

어데 사세요? 택배 보내드릴가요..ㅎㅎ

zoman (♡.215.♡.195) - 2010/03/05 11:16:45

굴이 어쩜 저렇게 먹음직 함까,,,빛갈이 너무 좋네요,,먹엇음 영양보충 단단히 하겟슴다,,밥상이 너무 알뜰함다,,ㅎㅎㅎ

소금한트럭 (♡.209.♡.94) - 2010/03/05 14:49:23

저두 뽀얀 그 색살에 반해서 한근 사왔어요...

tj록차 (♡.167.♡.171) - 2010/03/05 11:22:58

처음 이렇게 상다리 부러지게 밥상들고 왔네요 .모두 먹음직해보여요

소금한트럭 (♡.209.♡.94) - 2010/03/05 14:52:05

녹차님 음식들도 정말 맛나게 생겼던데,,요즘은 바쁘신가봐요
훌륭한 솜씨 자주 보여주세요

yuhuakim (♡.193.♡.132) - 2010/03/05 12:13:03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부구이 먹고 싶다 ...
밥상같이 하시는분 정말 행복하겟어요 ㅋㅋ

소금한트럭 (♡.209.♡.94) - 2010/03/05 14:53:36

저두 두부 엄청 좋아해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게 두부 같애요...
글쎄, 끼니마다 겹쳐지는 반찬이 없어서 입은 좀 호강할듯 싶어요..ㅋㅋ

새댁 (♡.156.♡.19) - 2010/03/05 16:29:05

나두 두부귀신 ,,,,,,,,,소금한트럭님 솜씨 스고이데쓰네 ~~~~~~~~~~~~~~~.

소금한트럭 (♡.209.♡.94) - 2010/03/05 17:07:03

한국가셔서 한동안 뵈지 못할줄 알았는데, 넘넘 반갑네요
스고이는 과찬이고 저도 언제쯤 새댁님솜씨 될까 열씸히 노력중임다..ㅎㅎ
멀리서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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