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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간식으로 만든 라면강정

연길한림 | 2010.04.28 11:52:56 댓글: 40 조회: 2051 추천: 20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6858

먼저 라면을 부수어 주어요....라면 부스레기가 있던것도 함께 넣었어요..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붓고 설탕과 물엿을 넣고 저으면서 녹여줍니다...
설탕이 다 녹으면  준비했던 견과류와 라면을 넣고 골고루 저어줍니다...집에 살구씨와 腰果와 참깨밖에 없어서 그것만 넣어주기로 했습니다....
보름에 먹었던 元宵넣었던 통.....버릴려다가 뭘 만들려고 보관했던....ㅎㅎ  ...깨끗히 씻어서 준비합니다.....드디여 오늘 요긴하게 써보네요

골고루 잘 볶았던 견과류들을 모양틀에 넣고 빈자리가 생기지 않게 꼭꼭 눌러줍니다...
한쪽에 방치하여 두었다가  완전히 굳으면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짜~짠 드디여 완성이 된 라면 견과류 강정......너무 너무 달콤하고 고소합니다...

냠~냠 너무 맛있게 먹어주는 우리집 둘째 공주~~

사진찍는줄알고 v를 해 보입니다.........영양만점 엄마표라면강정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추천 (20) 선물 (0명)
IP: ♡.245.♡.132
shen (♡.0.♡.143) - 2010/04/28 11:58:13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맛있어 보여요

연길한림 (♡.245.♡.132) - 2010/04/28 12:37:29

shen님:: 넘 고마워요~~ㅎㅎㅎ

핑크프라워 (♡.56.♡.99) - 2010/04/28 13:07:21

애들이 참 좋아 하겠어요
연길한림님은 정말 손재주도 좋고 훌륭한 엄마인 같습니다

연길한림 (♡.245.♡.132) - 2010/04/28 13:18:24

핑크프라워님:: 넘 과찬에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고마워요~~

ayimam (♡.217.♡.118) - 2010/04/28 13:31:51

라면 강정도 맛있겠고..애도 너무 이뻐요..ㅎㅎ

연길한림 (♡.245.♡.132) - 2010/04/28 13:34:23

넘 넘 고마워요~~강정을 만들때 다른 견과류를 넣으면 더 맛있을것 같더라구요..~~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4/28 13:36:41

오우~ 이렇게 해먹을수도 있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연길한림 (♡.245.♡.132) - 2010/04/28 13:42:14

항상 들러 주셔서 넘 고마워요~~

마이달링 (♡.163.♡.100) - 2010/04/28 13:50:35

생각보다 만들기도 쉬워보이고 달콤함과 고소함이 어우러져 아이들 어른를 다 좋아할것 같애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연길한림 (♡.245.♡.132) - 2010/04/28 13:54:40

네 만들기가 넘 쉬웠어요...그리고 애들이고 신랑이고 넘 잘먹엇습니다...ㅋㅋㅋ

미연1 (♡.245.♡.139) - 2010/04/28 13:50:57

역시 연길한림님은 대단함다..좋은 엄마...재간있는 엄마임다..ㅎㅎㅎ

연길한림 (♡.245.♡.132) - 2010/04/28 13:55:18

ㅋㅋ...넘 과찬에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

행복한주부 (♡.30.♡.146) - 2010/04/28 14:31:16

아가 귀엽네요.포즈잡으면서두 입에 넣는건 안잊고....솜씨좋은 한림씨가 만들엇으니 당연히 맛잇엇을거라 봅니다.리폼일기 자주 올려주세요.저두 그런거 좋아해서요..

연길한림 (♡.245.♡.132) - 2010/04/28 15:02:29

댓글 너무 고마워요~~과찬에 몸둘봐를 모르겠네요~~ㅎㅎㅎ

투투00 (♡.161.♡.23) - 2010/04/28 16:40:08

애고 귀여버라.. ㅋ ㅋ 맛있겟네.... 햄카세요....

연길한림 (♡.245.♡.69) - 2010/04/29 08:38:53

칭찬 고마워요~~ㅎㅎㅎ

난동건처야 (♡.144.♡.167) - 2010/04/28 16:44:09

오고 조고~~ㅋㅋ
애기가 이뻐서 로그인 햇어요,,,엄마도 미인이시겟네요,,

연길한림 (♡.245.♡.92) - 2010/04/29 09:36:26

엄마들은 누구나 자식을 이쁘다고 하면 기분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부태희 (♡.54.♡.193) - 2010/04/28 18:06:01

맛있겟네요..
딸님도 이쁘시고.ㅋㅋ

연길한림 (♡.245.♡.92) - 2010/04/29 09:40:48

부태희님:: 넘 고마워요~~~~~~~~~~~

행복나눔 (♡.54.♡.177) - 2010/04/29 09:07:00

해봐야겟슴다.
진짜 간단하고 애들 먹이기에 딱인거 같슴다.

연길한림 (♡.245.♡.92) - 2010/04/29 09:43:11

만들기도 쉽고 아이들도 넘 맛있게 먹더라구요....

보고 싶어 (♡.6.♡.158) - 2010/04/29 10:41:28

아이고 딸내미 넘 귀엽네요 ㅎㅎㅎ
요리 솜씨도 좋고 사진도 잘 담았어요 .
잘 보고 가요 ~~~^^

연길한림 (♡.245.♡.18) - 2010/04/29 15:34:30

칭찬 넘 고마워요...~~~~~~

산천초목 (♡.62.♡.157) - 2010/04/29 13:41:06

라면 강정 맛있겠네요~
딸내미도 너무 귀엽고 ㅎㅎ
요리솜씨도 좋으시고 리폼도 잘하시고
부럽슴당 ㅋ

연길한림 (♡.245.♡.18) - 2010/04/29 15:45:06

넘 고마워요~~~산천초목님 요리도 잘하시면서 과찬이세요...~~^^ 저는 항상 님의

요리를 보면서 많이 배운답니다~~

장미백합84 (♡.69.♡.94) - 2010/04/29 23:47:32

손재주만 대단한줄 알앗는데,음식솜씨도 여전히 대단하네요.
부럽슴다.

연길한림 (♡.245.♡.64) - 2010/04/30 09:05:03

너무 너무 과찬입니다...고마워요~~

매운여자 (♡.33.♡.112) - 2010/04/30 00:46:12

요리솜씨 아주 그냥 쥑여줘요.....ㅎㅎ

연길한림 (♡.245.♡.64) - 2010/04/30 09:08:01

죽이는 정도 까지는 아니라고 보는데...ㅋㅋㅋ

아무튼 고마워요~~~~~~~~~~~

소금한트럭 (♡.129.♡.215) - 2010/04/30 08:57:13

야무진 리폼솜씨에, 깔끔한 음식솜씨까지, 거기에 이쁜 따님 낳으신 재주를 가지신...
한림님은 못하는게 대체 뭐에요? ㅎㅎㅎ

연길한림 (♡.245.♡.64) - 2010/04/30 09:07:05

님만한 요리실력은 아니라고 보는데요...ㅎㅎ

즐태하세요...`~~~~

보람이네 (♡.245.♡.14) - 2010/04/30 17:53:26

깔끔한 요리솜씨에 입만 벌어집니다~정말로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연길한림 (♡.245.♡.33) - 2010/05/01 06:10:20

너무너무 과찬이십니다....~~~~~~~~ㅎㅎㅎ

아무튼 고마워요...``~~~~~~~~~~~

요요이 (♡.250.♡.228) - 2010/05/01 22:29:33

ㅎㅎ 제 먹는 쬬꼬만 손이 넘 귀엽습다.

연길한림 (♡.245.♡.67) - 2010/05/04 13:56:33

요요이님:: 고마워요~~님 요리도 잘보고 있어요~~

미인 (♡.218.♡.246) - 2010/05/02 20:51:32

이거 참 애들 입맛에 맛겠네요... 단음식 좋아하는사람들이 이렇게 해먹으면 딱이겠네

연길한림 (♡.245.♡.67) - 2010/05/04 13:57:37

단맛도 나고 견과류때문에 고소한 맛도 나서 아이들도 그렇고 우리집 신랑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복쥐두마리 (♡.209.♡.60) - 2010/05/08 15:03:10

연길한림 요리는 항상보면 창조성이 마니 들갓다고해야하나 볼적마다 좋은음식 탄생하네요..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글고 공주님 넘 예뻐요..아들 둘가진 나로선 딸님이 넘 부럽네요..

연길한림 (♡.245.♡.217) - 2010/05/08 15:10:24

넘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하늘에 풍뜨는 느낌입니다~~
아들둘이 넘 든든해서 좋겠습니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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