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0) - 2010/06/17 14:21:51

와~~쭝즈도 혼자 만들었어요?...너무 맛있게 생겼습니다.

내 쭝즈 대따 좋아하는데...ㅎㅎ

님의 솜씨 정말 죽여줍니다..ㅋㅋ

(♡.215.♡.15) - 2010/06/17 16:42:58

진짜 첨하는 음식이예요..어쩜 이렇게 이쁘게 하셧어요..ㅎㅎ 냠냠 신랑님은 좋으시겟어요..요렇게 좋은각시 맨날 맛잇는거 해줘서 ..ㅋㅋ

(♡.102.♡.2) - 2010/06/17 17:19:01

솜씨 정말 좋으시네요..
저도 여기 쭝쯔는 너무 느끼해서 명년에는 글잖아도 울 엄마보고 우리절로 만들어보자고 했네요 ㅎ ㅎ

(♡.32.♡.241) - 2010/06/17 18:13:27

쭝즈를 하는게 대단해보여요.님의 메뉴는 정말 무한하네요

(♡.209.♡.191) - 2010/06/17 22:01:19

맛잇게 생겻네요 그리구 저 밥통 연길에 어디서 팔아요?

(♡.191.♡.88) - 2010/06/18 07:10:01

깻잎두부만두가 무슨맛일지 궁금합니다~
쭝쯔도 어쩜 저렇게 예쁘게 싸세요?ㅎㅎ
오뎅도 특별하게 만들어 맛있을거 같고 거기에 찰떡까지 .. 참 부지런합니다~

(♡.163.♡.180) - 2010/06/18 10:48:21

감자에 진채 볶은거 참 맛있겠네요
오뎅도 특별하게 만들었구요
추천~~

(♡.6.♡.158) - 2010/06/18 11:23:04

저 깻잎을 찌지말고 전을 부치면 색상이 좋겟는데요 ㅎㅎ
오뎅 저렇게 해도 이쁘구 맛있어 보여요 ~~~^^

(♡.58.♡.126) - 2010/06/18 11:26:56

뽀샤시한 손이라 항상 맛있는 음식만 탄생되나봐요
오뎅이랑 감자채 맛있어보여요..^^

재간잇습다.
나두 이번단오에 쭝즈 만들려고 베르다가 포기햇습다.
절루한거느 깨끗하고 방부제도 없고 맛잇겟습다.남친 회사서 쭝주 농가줫는데 설명보니까 글쎄 9개월이나 보관할수잇담다.미치지므....

소금한트럭님 말씀처럼 뽀샤시한 손결이 너무 고와서 한참이나 들여다 봤습니다 ㅋㅋ 음식들이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76.♡.12) - 2010/06/19 13:03:46

솜씨가 좋으시네요.쭝즈두 해서 드시고...
도시락에서 따스한 정성이 보임니다.

(♡.80.♡.117) - 2010/06/20 12:47:21

너무 솜씨가 좋네요....쭝즈 허락없이 가져갑니다......^^

먹음직해요 나도 저런 솜씨 있었으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