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저 감자전
아우~ 감탄이 절로 남다
군침이 질질~
노오란거 정말 죽임다 먹고 싶어요
훙쏘우라죠 저거도 그냥 밥 한공기는 뚝딱 하는 밥도적이 겠슴다
어~우~ 감탄이~ 어우~
(♡.6.♡.158) - 2010/07/02 11:11:17
우와 소금님은 항상봐도 군침도는 반찬들이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가요 ~~~~^^
물방울7(♡.50.♡.165) - 2010/07/02 11:16:47
와~~소금님집에서는 매일 진수성찬이넹~~~ㅠㅠㅠㅠㅠ나두 언제문 저런밥상을~~~내팔자두~~
(♡.166.♡.96) - 2010/07/02 11:42:19
저녁은 아침보다 찬이 한가지 더 많아요
밑반찬만 있으면 이렇게 않해두 되죠~
팔자는 사람하기 나름이라고 합데다...ㅎㅎㅎ
그대야웃자(♡.4.♡.59) - 2010/07/02 11:28:24
매일 이렇게 해서 잡수십니까? 부러워라
(♡.166.♡.96) - 2010/07/02 11:41:24
귀찮아도 매일 거의 중복되는 반찬은 없어요.
어려운것도 없는데 해잡수세요...^^
(♡.166.♡.96) - 2010/07/02 11:44:50
배고픈꼬리님- 강판없으면 그냥 가늘게 채썰어서 얇게 부쳐먹어도 맛있어요
사잎클로버님- 요즘처럼 날씨땜에 입맛 없을때는 매운 음식이 참 좋아요... 저런 방식으론 어제 처음 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거..ㅎㅎ
보고싶어님- 고수님께서 맛있게 봐주셔서 영광이죠...^^
(♡.129.♡.213) - 2010/07/02 11:51:17
ㅎㅎㅎㅎㅎ...부지런도하셔라...
또 이렇게 많이 하셨네요.....어쩜 다 내가 좋아하는걸 만들었네요....
탕추청어에 마늘에 고추에...감자무침에 ㅎㅎㅎ 너무 먹음직스러워요....군침
사둔이랑 같이 있으면 다이어트는 절대 못할것같애요....ㅎㅎㅎ 워낙에 맛있는거에 집착해서.....^^*
(♡.166.♡.96) - 2010/07/02 11:57:04
금강산도 식후경이요, 다이어트도 식후경이요...ㅎㅎㅎ
전 굶고는 절대로 다이어트 못합니다
나두 워낙 맛있는거 있으면 위 세간나는줄 모르고 먹어서 내 생애 다이어트는 저멀리 가라랍니다...ㅋㅋ
먹은만큼 움직여주면 살 않쪄요..^^
저는 소고기 없어서 돼지고기 살고기로 했어요
< 기름 넉넉히 두고 먼저 소고기 잘게 썰어서 볶다가 통 고추를 넣어서 소금간장뿌려준다음
한참 볶아요 물 좀 더넣어도 되고요
그다음 생된장하고 고추장 좀 물에 풀어서 거기에 후추,다시다 미원 설탕 좀 넣고 볶앗어요
마지막에 파 마늘 넣으면 끝입니다>
(♡.57.♡.81) - 2010/07/02 19:13:29
내 이름도 적어주시고 기분이 너무 좋은걸요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는건데 신랑이 너무 행복한거 같아요 ㅎㅎㅎ
(♡.166.♡.96) - 2010/07/03 09:46:39
그날 해먹고 너무 맛있어서 어제 고추만 2근이나 또 사왔답니다..^^
글쎄요.. 행복한지... 도통 표현을 하기 싫어하니 원 ㅎㅎ
(♡.239.♡.71) - 2010/07/02 20:59:53
훙쏘우라죠 맛잇겟슴다
ㅎㅎ 레시피 부탁함다 ㅎㅎ
(♡.166.♡.96) - 2010/07/03 09:47:18
조기 위에 "완소그대"님 답글에 적어놨어요
요요이(♡.95.♡.186) - 2010/07/02 21:52:11
감자전이 이쁘게 생겟습다.청어두 이쁘게 잘 구웟습다.
근데 저 훙쏘고치 생김새 멀쑥한게 영 싱겁은 노총각같습다.ㅍㅎㅎㅎ
오, 감자전 나두 해먹고 싶다잉 근데 감자를 어떻게 갈아야 할지 문제되는 군요
나두 저 감자전
아우~ 감탄이 절로 남다
군침이 질질~
노오란거 정말 죽임다 먹고 싶어요
훙쏘우라죠 저거도 그냥 밥 한공기는 뚝딱 하는 밥도적이 겠슴다
어~우~ 감탄이~ 어우~
우와 소금님은 항상봐도 군침도는 반찬들이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가요 ~~~~^^
와~~소금님집에서는 매일 진수성찬이넹~~~ㅠㅠㅠㅠㅠ나두 언제문 저런밥상을~~~내팔자두~~
저녁은 아침보다 찬이 한가지 더 많아요
밑반찬만 있으면 이렇게 않해두 되죠~
팔자는 사람하기 나름이라고 합데다...ㅎㅎㅎ
매일 이렇게 해서 잡수십니까? 부러워라
귀찮아도 매일 거의 중복되는 반찬은 없어요.
어려운것도 없는데 해잡수세요...^^
배고픈꼬리님- 강판없으면 그냥 가늘게 채썰어서 얇게 부쳐먹어도 맛있어요
사잎클로버님- 요즘처럼 날씨땜에 입맛 없을때는 매운 음식이 참 좋아요... 저런 방식으론 어제 처음 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거..ㅎㅎ
보고싶어님- 고수님께서 맛있게 봐주셔서 영광이죠...^^
ㅎㅎㅎㅎㅎ...부지런도하셔라...
또 이렇게 많이 하셨네요.....어쩜 다 내가 좋아하는걸 만들었네요....
탕추청어에 마늘에 고추에...감자무침에 ㅎㅎㅎ 너무 먹음직스러워요....군침
사둔이랑 같이 있으면 다이어트는 절대 못할것같애요....ㅎㅎㅎ 워낙에 맛있는거에 집착해서.....^^*
금강산도 식후경이요, 다이어트도 식후경이요...ㅎㅎㅎ
전 굶고는 절대로 다이어트 못합니다
나두 워낙 맛있는거 있으면 위 세간나는줄 모르고 먹어서 내 생애 다이어트는 저멀리 가라랍니다...ㅋㅋ
먹은만큼 움직여주면 살 않쪄요..^^
허허 여기꺼는 식당꺼나 다름없이 죽여주는군요.
물고기구이와,고추가..맛갈스럽네요...
주요반찬이 그 두가지라서 ^^
생선고 참 곱게 구웠네요..
예쁜님은 예뻐서 더 곱게 구울거라 생각되요..^^
군침이 돔다 ㅜㅜ 나두 언제면 저 정도 될지 ㅎㅎ
똑같은거 질릴때까지 하다보면 나만의 노하우가 생긴답니다..ㅎㅎㅎ
색깔두 이쁘구 너무 군침도네요~
한젓가락 집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접시채로 들구가셔두 돼요 ㅎㅎㅎ
청어 탕수로두 하네요.잘배웟어요.훙쏘우라쬬는 어떻게 해요.?~~~~~~~~~~~
청어 비린내 심해서 저렇게 하니까 밥반찬에 좋더군요..
고추는 첫눈에뿅님 알려주신대로 한건데 쪽지 보낼게요,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분 허락도 없이 비법 전해드리네요 ^^
ㅎㅎ..끼니마다 반찬이 풍성하네요..~~
여기서 훙쏘우라죠 어케하죠??
풍성정도는 아니죠...ㅎㅎ
밑반찬이 없으니, 귀찮은대로 서너가지 맞추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되네요 ^^
저는 소고기 없어서 돼지고기 살고기로 했어요
< 기름 넉넉히 두고 먼저 소고기 잘게 썰어서 볶다가 통 고추를 넣어서 소금간장뿌려준다음
한참 볶아요 물 좀 더넣어도 되고요
그다음 생된장하고 고추장 좀 물에 풀어서 거기에 후추,다시다 미원 설탕 좀 넣고 볶앗어요
마지막에 파 마늘 넣으면 끝입니다>
내 이름도 적어주시고 기분이 너무 좋은걸요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는건데 신랑이 너무 행복한거 같아요 ㅎㅎㅎ
그날 해먹고 너무 맛있어서 어제 고추만 2근이나 또 사왔답니다..^^
글쎄요.. 행복한지... 도통 표현을 하기 싫어하니 원 ㅎㅎ
훙쏘우라죠 맛잇겟슴다
ㅎㅎ 레시피 부탁함다 ㅎㅎ
조기 위에 "완소그대"님 답글에 적어놨어요
감자전이 이쁘게 생겟습다.청어두 이쁘게 잘 구웟습다.
근데 저 훙쏘고치 생김새 멀쑥한게 영 싱겁은 노총각같습다.ㅍㅎㅎㅎ
로처우간장 조금밖에 없어서 색갈이 좀 허옇슴다...ㅎㅎ
사진 모습만봐두 다 맛있어보여요~
구미가 댕깁니다~ ^^ 솜씨 너무좋습니다 ㅎㅎ
어떤땐 사진이 좀 잘 나올때 있어요...ㅎㅎㅎ
그래서 구미가 댕겨보일지도 모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