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244) - 2010/07/02 15:46:08

군침 꼴깍~
나두 해먹어봐야겠어요 ㅎㅎ
7공주미령님 이렇게 음식 알뜰하게 잘하시는데 남편분이 투정 부린다니
참 너무하네요...

(♡.245.♡.244) - 2010/07/02 16:02:48

고마워요~ 레시피까지 이렇게 상세하게 적어주구 ㅎㅎ
꼭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맛있는 요리 계속 올려주세요^^

(♡.61.♡.74) - 2010/07/02 20:24:26

찹살가루 반죽을 뜨거운 물로해줘야 되는건가요.
내가 맨날 실패원인이 찬물반죽인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지지미 이쁘게 잘 구워젯습다.

(♡.191.♡.88) - 2010/07/02 22:57:59

찬오치네요~ 기름진 차노치 먹구싶네요~
요즘 자주 못해먹는거라서 보니까 옛생각이 납니다 ㅎㅎ
잘보구 추천놓구갑니다~ ^^

(♡.48.♡.20) - 2010/07/02 23:15:34

동글동글 포동포동한게 보기만 해도 배부릅니다

(♡.162.♡.179) - 2010/07/03 08:35:45

어우야~~ 아침부터 군침이 꼴깍~~
레시피 잘 보구 갑니다

(♡.166.♡.96) - 2010/07/03 09:32:37

오며 가며 하나씩 입이 심심할때 집어먹긴 딱 좋은 간식이죠..^^

(♡.138.♡.98) - 2010/07/03 09:43:46

와 ..군침이 뚝뚝.. 먹구싶어요..ㅎㅎㅎㅎ
나는 한번도 이런거 해못봤는데...
재료는 어디가서 사야될지도 모르겠구..어구..그냥 눈요기만 하고 갑니다.

(♡.25.♡.70) - 2010/07/03 10:10:47

둬개 지고 가요.다음에는 수량을 좀 많이 하세요.ㅋㅋㅋ

(♡.6.♡.158) - 2010/07/03 10:37:18

맛있게 구웠어요 ~~~^^
음식 솜씨 참 좋으시네요 ㅎㅎ
저이는회사서 오후 간식을 한주에 한번씩
찹쌀 지지미를 몇년 해 주었더니
이젠 질려서 잘 않드시네여 ㅎㅎ
지금은 인절미를 해 주는데여 ㅎㅎ
시루떡도 해 주구여

我的最爱，我好久没吃了，妈妈做的最好吃，想起妈妈啦。

(♡.26.♡.169) - 2010/07/03 21:31:07

솜씨 정말 좋으심다
군침흘릴일만 남았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