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10.07.29 16:52:28
신랑이 채소를 사오라고 했더니 가지만 가득 사가지고 왔네요..우메 미치겠네..^^ 그래서 시작한 가지요리~~
먼저 감자칼로 가지 껍질을 깍아줍니다..
각종 야채도 잘게 썰어줍니다...
돼지고기도 잘게 썰어줍니다...
길쭉하게 썰었던 가지는 마른 감분을 골고루 입혀줍니다~~
기름에 한번 튀겨냅니다~~
기름을 볶다가 고기와 준비했던 야채를 볶다가 도마도케찹, 간장조금, 설탕, 마늘 등 양념을 넣고 볶아줍니다..
그릇에 튀겨낸가지를 담고 그우에 볶은 양념을 얹어주면 완성~~
볶자마자 사진찍었더니 김때문에 사진이 이쁘게 않나왓네요...
.......................................kr.win 168.net 단군조선
服饰文化--중국조선족문화충서 복식문화
둘리틀의사의 모험기--杜利特医生历险记
ㅎ 조선어자모 들춰 카드14 朝文字母翻翻卡14
曙光在望--서광이 보인다
중국조선족예술사 서예편--中国朝鲜族艺术史书法篇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0532 |
|
 |
2010-01-30 |
0 |
72418 |
|
 |
2010-07-30 |
8 |
2334 |
|
짧고긴인생 |
2010-07-30 |
0 |
1618 |
|
 |
2010-07-29 |
7 |
2089 |
|
|
2010-07-29 |
9 |
2808 |
|
|
2010-07-29 |
6 |
2020 |
|
짧고긴인생 |
2010-07-29 |
2 |
1981 |
|
영화가 |
2010-07-28 |
9 |
2806 |
|
짧고긴인생 |
2010-07-28 |
3 |
1903 |
|
뱃살공주79 |
2010-07-27 |
10 |
2439 |
|
 |
2010-07-27 |
3 |
2557 |
|
|
2010-07-27 |
4 |
2538 |
|
도려니 |
2010-07-26 |
2 |
2522 |
가지 이렇게도 할수 있군요 ..맛있을거 같아요
잘 배우고 가요 연길한립님 ㅋ
넘 맛있어보여요~
저두 가지 좋아하는데 또 한가지 가지요리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어향가지랑 하는게 비슷하네요, 저도 어제 해먹엇는데...
우와...너무 맛잇겟어요...나도한번해바야지^^
너무 맛있을꺼 같아요..이제 집가면 도전해봐야겠어요..ㅋㅋ
넘 맛있을것 같아요~~하나 배우고 가네요~~ㅎㅎ
저녁을 먹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까 또 배가 고파지네요.. 맛있어 보여요.. 쓱 침흘리다 갑니다. ㅎ
가지로 이렇게 먹는법도 있네요~~잘 먹구 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