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소시지도 만들었짐30 14 3,443 moowoo
阿胶糕 달였습니다 ㅋ40 11 1,459 타니201310
花卷28 11 1,886 나단비
타니표 찹쌀완자 ㅋ22 8 1,904 타니201310
퉷 사모님을 위한 김치?3 8 1,310 연변나그네중복이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찰떡

천생연분33 | 2010.09.07 20:25:54 댓글: 9 조회: 2226 추천: 7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089

요건 내 생일날 만든 찰떡. 외지에서 한국 슈퍼가면 찰떡이 있긴 한데, 그래도 저절루 만들어먹으니 모양은 볼품없어도 맛은 좋더랍니다. 내가 밥보더 떡을 더 좋아하니 그럴수도 있었겠지만.

집에서 찰떡 만들기:
1.찹쌀과 팥을 하루저녁 불굽니다.
2.잘 불려진 쌀을 찜통에 넣고 찝니다.
3.쌀 찌는 동안 팥을 삶아냅니다.
4.쌀이 쪄져서 밥이되면 찧습니다. 저는 집에서 밀대로 찧었습니다.
5.잘 삶아진 팥을 냄비에 소금 조금 넣고 수분이 없어질때까지 닦아냅니다. 저도 아직 기교가 모자라서 저정도밖에, ㅎㅎㅎ 나중에 먹을때 설탕 조금 넣어 단 맛을 냅니다.
6.떡이 다 쳐지면 고물에 버무려 먹으면 오케이~
추천 (7)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2 拷贝.jpg | 593.5KB / 1 Download
IP: ♡.245.♡.15
832030810 (♡.116.♡.190) - 2010/09/07 21:33:24

천생연분님 만든 찰떡 내가 일빠 와서 맛보네요...
음~~~~ 영 맛있슴다..ㅋㅋ

love화야 (♡.97.♡.137) - 2010/09/08 08:06:48

음마낫 ..찰떡..되게 좋아하는데 ..
먹구싶네용 ..
하나 훔쳐갖구 가요 ~~히힛..

천생연분33 (♡.245.♡.228) - 2010/09/08 08:09:37

candy님, love화야님, 많이많이 드세요~~ 저도 찰떡 너무 좋아해서

숲속의나무 (♡.29.♡.58) - 2010/09/08 09:33:37

저두 찰떡 좋와하는데 혼자 어떻게 하나요? 식당에건 소금여서 짜든데요 ㅠㅠㅠㅠ

정말 군침이 넘어가네요 ㅎㅎㅎ

천생연분33 (♡.245.♡.15) - 2010/09/08 09:44:55

위에 간단하게 레시피 올려드렷습니다.저도 처음했는지라 별 볼품 없는데 하두 좋아하니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부네주임 (♡.152.♡.29) - 2010/09/08 16:52:31

혼자서 찰떡다~해잡숫구...대단함다.... 나뜨 이따가 해바야지...ㅋㅋ

천생연분33 (♡.136.♡.199) - 2010/09/08 19:42:44

나뚜 처음 해밧슴다. 근데 생각밖에 어렵지 않고 맛이 있더라구요~~ 부네주임님도 함 해드셔보세요~~ㅎㅎ

꿈속연인 (♡.167.♡.46) - 2010/09/08 21:57:19

찰떡보니까 찰떡생각나네요 .
저도 찹쌀가루 있는걸로 찜통에 넣고 쪄서 찰떡 해먹어야겠어요 ㅋ

hanyuong85 (♡.170.♡.105) - 2010/09/09 08:01:52

참 재간이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잘배우고갑니다

8,87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10007
bus511
2010-01-30
0
71878
1778 김치전 김치전 5
IDA
2010-09-08
4
1857
아이야
2010-09-08
10
2644
에이삐형
2010-09-07
8
2505
천생연분33
2010-09-07
7
2226
뽁실이
2010-09-06
5
3295
천생연분33
2010-09-06
8
2897
소나무1217
2010-09-06
7
2190
둥이엄마
2010-09-06
27
5302
외지에서
2010-09-06
7
2386
아이야
2010-09-06
11
1948
832030810
2010-09-05
5
1742
상하이탄
2010-09-05
5
276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