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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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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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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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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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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uong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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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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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인 마늘이 상큼할듯하네요. 그리고 버섯도...^^
저 배추장국을 후루룩 마시면 속이 시원할것 같은 느낌 ...쩝쩝~
열콩아래 버섯은 무슨 버섯임까??
오리지나르 우리 음식...역시 굿이네요...
먹구퍼요^^ㅎㅎ
잘히 감상하구 감니당^^
저 국이 개고기 국으로 보여서 침질질 흘렸습니다. 개고기 먹고싶다.
마늘절군거 한쪼각 들구 갑니다.ㅎㅎ
와~~집밥이닷..............완전 침이 질질 흐릅니다
와~~군침이 도네요
전부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네
버섯채 먹고싶네요...혹시 연변에 이깔버섯이 아니예요?
어우~전부 제가 좋아하는 채소들입니다
완전 맛있게 생겼습니다
푸른 채소들이 듬뿍하네요.. 저도 마늘지가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