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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간단한 저녁밥상

영실0909 | 2010.10.10 22:01:03 댓글: 27 조회: 2332 추천: 13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523

오래만에 자작요리방에 오게 됐네요.저를 기억하여주신 제시카님 너무너무 감사해요.오늘은 아주 간단한 요리들을 가지고 왔어요.(급하게 사진을 찍다보니 달래와 민들레 담은 그릇도 닦지 못한채 사진을 찍었어요.맛있게 봐주실거죠?ㅎㅎ)
달래무침

소힘줄

민들레무침

고추장아찌

게가족파티

 저의 음식을 맛있게 그리고 열심히 봐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면서 서비스로 세가지를 더 올렸어요.좋은 밤 되세요.
계란 부추볶음

고추찜

가지고추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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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244
바카늘 (♡.235.♡.114) - 2010/10/10 23:17:30

그냥 한끼 드시는 밥상 이렇게 푸짐하게 갖추나요?
참 정성도 대단하심다.
이많은 요리 다 갖추면 시간이 얼마정도 걸리나요?
내보고 이걸 다 갖추라면 반나절 걸리겠슴다.ㅋㅋ
군침돔다.ㅋㅋ

진양엄마 (♡.245.♡.1) - 2010/10/10 23:52:21

영실이모,,
요기서 뵙네요^^
달래무침 군침이 도네요,,
김이 무럭무럭 나는 가지채두 맛있어보임다,,ㅎㅎ

보고 싶어 (♡.6.♡.163) - 2010/10/11 08:31:54

달래무침 넘 먹음직하네요 ~~~^^
달래 먹어 본지도 너 ㅁ오래되서 그맛을 잊어 버렸어요 ㅎㅎㅎ
한절 집어가요 ~~~^^

영실0909 (♡.197.♡.104) - 2010/10/11 11:09:40

보고싶어님 국경절 잘 보내셨나요?달래를 한절만 집어가지 마시고 다 가지고 가세요.저의 집에 재고가 많거든요 ㅎㅎ

요요이 (♡.95.♡.2) - 2010/10/11 08:35:11

다 먹음직함다.군침이 좌르르..........

영실0909 (♡.197.♡.104) - 2010/10/11 11:10:46

요요이님 오래만임다.국경절은 잘 보냈나요?이거 군침만 좌르르 하면 제가 미안한데...ㅎㅎ

똔이 (♡.245.♡.40) - 2010/10/11 10:16:03

금방밥먹엇는데 푸짐한 밥상 보니까 또 배고픔당.ㅋㅋ

영실0909 (♡.197.♡.104) - 2010/10/11 11:12:35

처음 뵙겠습니다.여기에서 만나게 되니 정말 반갑습니다.원래 다른 집 음식이 맛있는 법이라....저도 이제 점심때가 거의 되여가서 그런지 제가 올린 사진을 보니까 배가 고프네요 ㅎㅎ 앞으로 님도 맛있는 요리랑 많이 올려주세요.

영실0909 (♡.197.♡.104) - 2010/10/11 11:08:24

바카늘님....ㅎㅎㅎ 군침만 도시면 안되는데요.시간이 되면 우리집 놀러오세요.맛있는 요리를 많이 해드릴게요.

진양엄마....진양이 어머니 오셨군요.ㅎㅎ 여기서도 만날수 있으니 얼마나 기쁜지 몰겠어요.한때에는 자작요리에 쌕~하고 다녔는데 출근하다보니 자주 오게 안돼네요.ㅎㅎ 저의 요리를 맛있게 봐주시니 과마워요 .

구냥구래....처음 뵙겠습니다.반가워요.전 항상 채만 3~4가지씩 해먹어요.ㅎㅎ

예쁜님 (♡.239.♡.236) - 2010/10/11 14:19:49

달래김치 너무 먹고 싶네요~~~

영실0909 (♡.197.♡.104) - 2010/10/11 14:39:17

안녕하세요 예쁜님?우리 집에 달래김치 드시러 오세요.재고가 많거든요 ㅎㅎ

명경지수 (♡.125.♡.77) - 2010/10/11 14:54:00

나두 저기 게를 좀 뜯고싶은데^^민들레무침도 막 먹구싶어지네요ㅋㅋ

영실0909 (♡.197.♡.104) - 2010/10/11 16:25:24

요지음 천진에는 게를 먹는 철이라 다들 게를 많이 사요.저는 과민성 피부라서 해산물을 피면하는데 또 저때문에 남편도 게를 못드실가봐 요지음 들어서 부지런히 게를 사서 대접해요.우리집에 와서 게 군을 떼세요.민들레도 드시고...

우성이엄마 (♡.245.♡.234) - 2010/10/11 15:29:21

ㅎㅎ 무스게 많구나.....맛잇겟다야..

영실0909 (♡.197.♡.104) - 2010/10/11 16:26:37

우성이 데리고 놀러 오라 내 맛있는거랑 많이 해줄게.인기짱인 우성이 오는데 그냥 지나치면 안되지.ㅋㅋㅋ 우성이 좋아하는 김밥이랑 해놓고 기다린다...

나경맘 (♡.57.♡.98) - 2010/10/11 16:12:40

흠.. 푸짐함다..
요기메 고추찜이 아까 가정방에서 님네 남편이 했다는거잼까? ㅎ ㅎ

영실0909 (♡.197.♡.104) - 2010/10/11 16:28:37

네 맞아요.우리 남편이 내가 고추찜을 좋아한다고 한때 먹게 했어요.그전에 아팠을때에는 때마다 볶음채를 엇갈아했어요.그 원인은 그냥 한가지채를 꼬박하면 밥맛이 없어진다고...ㅎㅎ

제시카님 (♡.1.♡.63) - 2010/10/11 16:38:48

와~~맛있는거 가뜩 올렸음다에?ㅋㅋ 연변에서 사니까 좋겟음다..달리랑 민들레랑 맘댈루 먹을수 있어서..ㅋㅋ 아~군침..쨥쨥

영실0909 (♡.39.♡.244) - 2010/10/11 21:08:56

끝내로 보셨군요.근데 여기는 연변이 아니고 천진이에요.국경절에 고향에 갔다가 올때 사가지고 온거에요.ㅎㅎ 군침만 흘리지 마시고 우리 같이 맛있게 먹어요.

제시카님 (♡.1.♡.63) - 2010/10/11 22:16:41

대다이 고맙숨다...바쁘실텐데 제 요청두 다 들어주시구 캬캬..암튼 멀리서 이 팬이 항상 영실님 지지할껍니도!!화이팅~

영실0909 (♡.197.♡.104) - 2010/10/12 08:19:04

늦은 밤에라도 이렇게 찾아주시고 저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저의 요리에 팬이 되여주셔서 고마워요.앞으로도 시간만 나면 맛있는 음식을 해서 올릴게요.님 아이디만 봐도 힘이 나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돼지사랑 (♡.37.♡.116) - 2010/10/11 18:21:07

모두 내가 좋아하는데....ㅎㅎㅎㅎㅎ

영실0909 (♡.39.♡.244) - 2010/10/11 21:09:59

돼지사랑님 오셨군요.우리 여러분하고 같이 모여서 먹어요.그럼 더 맛있을거에요

희망맘 (♡.12.♡.134) - 2010/10/12 07:25:33

달래,민들레...난 왜 신선한 야채쪽에 자꾸만 눈독드릴까?ㅎㅎㅎ

영실0909 (♡.197.♡.104) - 2010/10/12 08:15:52

희망맘님 아침 일찍 들러셨네요 야채를 많이 먹으면 좋아요.ㅎㅎ 눈독만 드리지 마시고 같이 먹어요

행복한주부 (♡.11.♡.139) - 2010/10/13 10:29:16

먹음직한 달래무침...여기서는 군침흘릴수밖엔 없네요...ㅎㅎ

영실0909 (♡.197.♡.104) - 2010/10/13 16:03:51

이렇게 여러분들을 군침만 흘리게 하면 오히려 제가 미안한데....언제 시간나면 울집 한번 놀러오세요.맛잇는 음식 해먹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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