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3) - 2010/10/20 13:15:53

와~~이렇게 많은 반찬을 했습니까?.
가지 묻임 먹고싶습니다.
나도 이러구 보니 오래 안해먹은거 같은데.ㅋㅋ
다 먹음직 스럽습니다..

(♡.12.♡.214) - 2010/10/20 13:17:11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지무침 하구 된장찌개,
먹구싶네요,

된장찌개 김이 몰몰 나는게 넘 먹음직스러워요
오늘같이 추운 날엔 요런게 땡기네요

(♡.246.♡.163) - 2010/10/20 14:20:50

가지무침 먹고 싶네요 ~ㅋㅋ 저녁엔 사다 해 먹어야겟슴다 ㅋㅋ

(♡.245.♡.160) - 2010/10/20 14:51:36

남친 위해 정성들여 갖췃네요~~ 그릇도 이쁘고 음식도 맛잇겟슴다~~

(♡.64.♡.37) - 2010/10/20 15:03:26

푸짐하네요..남친이 좋아하셧겟어요..ㅎㅎㅎㅎㅎ

ㅎㅎㅎ
이집은 채물에사 밥으 비베 잡숫기 좋아하는맴다에~~
어느채나 챗물이 잔잔하게 다 잇는거보이~~.
세번째께 고등어찜 맞아요?
어째 안만봐도 딱 수이주러우팬 같습다.
된장찌개 땡김다~~

이조은 안주라가 술을 끓는게 아니라 더 마셧겟스구마~교육방법이 틀렷네요`~술을 못마이게 하자문 오그랑죽이람 대접합소~

(♡.193.♡.50) - 2010/10/20 17:12:02

남친 이래니까 님으 좋아하갯슴다
요렇게 풍성하게 해주는데 ㅋㅋ

(♡.245.♡.236) - 2010/10/20 17:21:37

한끼 밥상 푸짐하내요 ^^

엔타메님: 들려주셧네요.. 고마워요..저도 평소에 가지는 귀찬아서. 잘 안해먹어요.
남친이 몸두 안좋아서.. 가지무침도 해먹엇어요..
항상 잘 봐주어서 넘 고마워요

노란장미꽃: 맛잇게 드시고 가세요~

견우직녀님:보글보글 끓이는거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맛잇게 드시고 사게요..

착한여자님: 맛잇게 드시고 가세요~

천생연분크크님:잘 봐주어서 넘 고맙습니다..

비의여왕님:고마워요 들려주셔서..^^

요요이:이제보니. 물이 다 잔잔하게 됬네요. ㅎㅎ
고등어찜한게 원래는 콩나물넣고 한다는게. 어제 시장가니 콩나물이 다 팔려서..
저 채 사진보고.. 저도 수이저러우팬 같다고 느껴지네요. ㅎㅎ
잘 봐주어서 고마워요.

구냥구래:ㅎㅎ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물방울님:담엔 죽으로 대접시킬게요..ㅎㅎ 어제는 저 반찬에 밥 두공기 답새겼음다.
술도 안마시구요.. ㅎㅎ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인민페님:맛잇게 드시고 가세요~

똔이님:잘 봐주어서 넘 감사합니다..

ㅋㅋ 둘이서 이많은 반찬을 ~~~남친 향한 사랑이 대단합니다~~앞으로 쭉~~

제시카님: 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고마워요.님도 행복하시구요~

(♡.53.♡.209) - 2010/10/20 19:17:30

이 윗 게시물도 그렇고 이 게시물도 그렇고 새댁님 요리인줄 알았슴다. 정말 맛있겠슴다.

멋져보여님: 이렇게 높은 평가 보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새댁님은 료리고수이시여. 제가 더 많이 배워야 할거같슴다..
새댁님이랑은 아직 하늘 땅치이입니다. ㅎㅎ

내지금 딱 가지채 먹구싶은데 ,벡싫당 .ㅠㅠ.

저 멋져보여느 무스게라구 ,자꾸,마 내말으 하메슬,,,,,,벡싫당.

술끊는거 축하하는 의미에 맥주한잔 안햇슴가 ?이 풍성한 채소에다가

새댁님: 그러게입니다. 요즘 울집 술귀신이.. 몸이 안좋아서. 당분간은 술 끊엇슴다..
어제도 저 반찬에 밥 두공기 답새겼네요..
술은 안마셧어요.. 맥주도 안하고 . 소주도 안하구여..

새댁님 료리보면 아직 제가 넘 많이 떨어진거같아요. 님한테서 더 많이 배워야 겠슴다..

(♡.25.♡.125) - 2010/10/21 07:45:26

밥상이 푸짐하네요.보기만해도 군침이 슬슬~~~

(♡.73.♡.184) - 2010/10/21 09:20:04

완전 한족초채군요,요리가 울신랑스타일임다.
울신랑두 일케 물이잘박하게 함니다.영~맛있슴다...
저는 물 없게 빳빳하게 하그요~
강추천임다~~~~~~

(♡.97.♡.121) - 2010/10/22 12:48:25

장국에서 김이 몰몰 나는게 정말 맛있겟음다 ...^^
현주사랑님 남친은 님같은 여자칭구가 있어서 정말 행복하겠음다...ㅋㅋ
추천하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