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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 지니 왜 이렇게도 꼼짝 달싹 하기가 싫어 지는지 ..
저녁 퇴근하여 움직이기도 싫은걸 겨우 주방에 들어서 뚝딱이여 ..
잡채볶음을 만들어서 혼자 독상 차리고 체웠습니다 ..
엄마가 사다 놓으신 당면을 이렇게 해 먹어도 되는지 ..
집에 사다 놓은 채소가 없어 내 맘대로 막 만들어 먹었어요 ..
맛은 나름 좋든데요 ㅋㅋ
냉장고에 밑반찬이라곤 요 두가지 뿐입니다 ㅎㅎ
햐~~ 보토리 생활 따로 없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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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임다~~~혼자서라두 꿍꿍 챙겨먹어야죠~건강으 위해서~~~~
신랑재 출장갔슴까~~~~~~~~~~~~~~~~~`
혼자잇을때 더 잘잡수쇼,,,~안그래도 요즘 날씨도 추운데 쓸쓸함을 자극하잼까
어째 혼잠까 ?????? 잡채랑 도라지무침이랑 넘 맛있겠슴다
남친은 자기 집에서 맛난 요리 해 드시겟지요 ..
날씨도 춥고 하니 혼자 저녁을 해 먹는기 ..
막 그저 죽을 맛입니다 ㅠㅠ
저 도라지 무침을 바로 알아 보시는 새댁님이 놀라울 뿐입니다 ㅋㅋ
전번날에 내해먹었던 도라지하구 딱같아서 ,바로 알아밧슴다
아.. 맛있는 음식보니까 배고프네요
나뚜 척 보자마자 도라진거 알앗슴다,,,,,,말으 안해 그렇지~~~~~~~ㅋㅋ
나느 ㄴ무끼 셍긴가 했음다 ㅎㅎㅎ
점심에 밑반찬이 무끼 셍기 나와서
도라지 먹고 싶음다 ㅠㅠㅠㅠ
나느 저게 도라진거 몰랏습다.한참 딜에다봣는데두 못알아봣습다.
그저 속으르 째빨간게 먹음직하다햇습다.
도라지 무침이 먹고 싶네요.ㅎㅎ
벤또통에껀 도라지엿네요...나두 들여다보구 뭘가 햇는데....
밥채복음도 넘 먹고싶습니다.. 도라지도 넘 먹음직합니다..
잡채볶음 맛있겠슴다.. 혼자라도 잘 챙겨서 드세요...
못난 반찬에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