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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저녁..

아이야 | 2010.10.30 08:19:22 댓글: 39 조회: 1673 추천: 19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951



오늘도 내 혼자 먹은거`

ㅋㅋ

냉채는 내가 젤 좋아하는거~~^^

 

히히히

 

 

추천 (19)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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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탄 (♡.73.♡.26) - 2010/10/30 08:28:44

냉채두 맛있어보이는데 나느 저 하얀 입쌀밥이 더 맛있어보임다~~

맨 밥만 먹어두 맛있을거 같슴다~~~~~~~~울 여기는 제일 좋은 동북쌀 사먹어두 조것처럼 희지두 않구 풀기두 없구~~~~~ㅜㅜㅜ

착한여자 (♡.246.♡.163) - 2010/10/30 08:33:36

음하하 나두 먹고 싶어,,,,

건두부 이동네는 넘 두껍게 해서 맛 없음,,,그래도 고향게 최고 ,,ㅋㅋ

뱃살공주79 (♡.113.♡.24) - 2010/10/30 09:05:32

건두부오이무침 넘맛있어 보이네요~
먹구싶다~~~~

아이야 (♡.58.♡.42) - 2010/10/30 09:25:41

히히~.와서 같이 먹읍시다.. ㅋ 히히히 ^^

아이야 (♡.58.♡.42) - 2010/10/30 09:25:22

쌍하이탄님............. ㅋㅋ~. 입쌀밥이 쫄깃하게 잘 됫습니다. ㅋㅋ 물을잘 맞췃어용.ㅎㅎ ㅎㅎㅎㅎㅎ.. (또또또 자랑이 나온댜. 후후ㅜ.못말리는 공주병

구냥구래................흐흐~. 에.. 맛있슴다^^..

로썅아............. 여긴 그래도 얇은거 파는거 있뜨라야. ㅎㅎㅎ

착한여자 (♡.246.♡.163) - 2010/10/30 09:50:13

ㅎㅎㅎ 그럼 사서 보내줘라이 ~

아이야 (♡.58.♡.42) - 2010/10/30 10:08:54

정말??~ㅎㅎㅎ 사서 보내줄게..정말이다. ㅎㅎㅎ

착한여자 (♡.246.♡.163) - 2010/10/30 10:32:39

ㅎㅎㅎ 됫고 ,,,내 가면 맛잇게 해줘라이 ~

아이야 (♡.201.♡.237) - 2010/10/30 15:07:32

오냐~.ㅋㅋ 알았땅게 ^^*

보고 싶어 (♡.6.♡.163) - 2010/10/30 10:22:13

으메으메 저 깐뚜포 무침 넘 넘 먹고싶네요 ㅠㅠ
못먹어본지 어연 7년이네요 ㅠㅠ
좀 택배 보내수지죠 ? ㅎㅎㅎㅎ

아이야 (♡.201.♡.237) - 2010/10/30 15:08:13

보고싶어님~.. 와우. 보고싶어님.. 반가반반가. ^^

흐흐흐.. 보고싶어님 그쪽에는 깐두부가 없나봐요?? ㅎㅎ
히히.. 주소대쇼.ㅋㅋ 택배로 보내줄게요.

뱅기2 (♡.39.♡.181) - 2010/10/30 10:42:27

깐두부쓰 워도 쭈이아이야 ㅋㅋㅋ

아이야 (♡.201.♡.237) - 2010/10/30 15:09:53

뱅기수호천사님~. 크크크
ㅎㅎ 干豆腐我的最爱

햇빛사랑 (♡.248.♡.197) - 2010/10/30 10:51:43

깐뚜푸채 먹깁다 ~ ㅋ쿄쿄 ㅋ ㅋ ㅋ강츄 ㅋㅋㅋㅋ

아이야 (♡.201.♡.237) - 2010/10/30 15:10:20

흐흐... 삐챠.
니꺼 카레도 보고서리 아직 추천 못했땨. 이제 가서 해야쥐 ㅎㅎㅎ

정은혜받음 (♡.255.♡.131) - 2010/10/30 11:01:57

조선오이잼다?
조선오이 먹구싶당

아이야 (♡.201.♡.237) - 2010/10/30 15:10:50

ㅋㅋ ㅎㅎ 맞는거 같슴다.. 조선오이 ^^

ㅋㅋㅋ 같이 와서 먹깁시다.

놀아본여자 (♡.162.♡.196) - 2010/10/30 13:19:05

오이김치 맛있게 생겼음다에 ㅋ

아이야 (♡.201.♡.237) - 2010/10/30 15:11:30

ㅎㅎ~.히히히 ^^

같ㅇ ㅣ먹을라우? ^^*

은나 (♡.215.♡.243) - 2010/10/30 13:35:43

오 ㅏ

언닝 반찬 잘하넹 ..키키ㅣ

눈요기 잘하구 감다이 .

아이야 (♡.201.♡.237) - 2010/10/30 15:11:54

ㅎㅎ~. 귀여븐 은나...

ㅎㅎ 반찬 잘하니? ㅋㅋ~냉챈 잘 한다. 다른건 못해도 ㅎㅎㅎㅎ

steven (♡.161.♡.121) - 2010/10/30 14:45:41

아 요게 머금직스럽다,,,그거보니깐 피쥬댕긴다,,,,ㅋㅋㅋ나중에 오빠르 이거해달라,,

아이야 (♡.201.♡.237) - 2010/10/30 15:12:13

하하하~고븐오빠. ㅎㅎ 알았씀다 .담에 내 요거 해주께 ㅎㅎㅎ

곰탱이82 (♡.113.♡.13) - 2010/10/30 17:44:51

밥한공기 뚝딱하겟네요. 넘맛잇어보여요.ㅋㅋ

아이야 (♡.201.♡.135) - 2010/10/30 23:49:03

흐흐.~ 넵. 한공기 뚝딱 해버렷습니다. ㅎㅎ

나연마미 (♡.39.♡.174) - 2010/10/30 17:51:39

정말 먹음직스럽슴다...
깐두포냉채 나두 영 좋와하는데 ...냠냠 먹고감다 ㅋㅋ

아이야 (♡.201.♡.135) - 2010/10/30 23:50:12

ㅎㅎ!

깐두부 다 좋아하는거 같슴다에? ㅎㅎ^^ ㅎ히히. 맛있게 드세요

제시카양 (♡.1.♡.124) - 2010/10/30 18:49:00

썅채까지 넣으니 더 맛잇겟숨다..나누 썅채 산다는게 자꾸만 잊어먹구 못삼다..이 건망증을 ㅉㅉㅉ

아이야 (♡.201.♡.135) - 2010/10/30 23:49:46

ㅎㅎ~ 담번에는 메모해놓고 시장가 사쇼 ㅎㅎㅎ

천당의현실 (♡.72.♡.85) - 2010/10/30 23:17:47

나두 오이깐뚜포 냉채 좋아해 ㅋㅋ

아이야 (♡.201.♡.135) - 2010/10/30 23:49:25

ㅋㅋ내도 영 좋아지미. 냉채는 내 거의 다 좋아해 ㅎㅎ

비의 여왕 (♡.193.♡.58) - 2010/10/31 13:10:21

저두 들렷다가 갑니다.ㅎㅎㅎㅎ

아이야 (♡.58.♡.42) - 2010/11/01 13:25:05

ㅎㅎ 네.~~ 고맙습니다. 들려줘서

요요이 (♡.95.♡.2) - 2010/10/31 21:48:57

깐두포 군침돔다.나두 냉채영좋아함다.

아이야 (♡.58.♡.42) - 2010/11/01 13:25:22

히히~.저두 너무 좋아해서 자꾸 해먹게 됨다.

예쁜님 (♡.239.♡.236) - 2010/11/01 12:07:46

오늘 저녘 메뉴는 저도 저 냉채해야겠네요 너무 군침이 돔다~ㅋㅋ

아이야 (♡.58.♡.42) - 2010/11/01 13:25:39

크하하~.. 맛있게 해드세욤^^*

봄딸기 (♡.239.♡.180) - 2010/11/01 16:49:05

밥비벼 먹었으면 엄청 맛있겠어요~ㅎㅎ
너무 먹음직해요~

o각설이o (♡.162.♡.233) - 2010/11/01 18:43:32

시원한 냉채에 밥이라~야~막 비벼먹고 싶어요~
어릴적 제가 냉채에다 비벼먹기 좋아했슴다~그때가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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