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50223 |
||
무우 |
2007-09-14 |
8 |
94045 |
|
renmin12 |
2011-08-08 |
3 |
1192 |
|
renmin12 |
2011-08-08 |
2 |
1155 |
|
renmin12 |
2011-08-08 |
2 |
1047 |
|
yibunyingj |
2011-08-08 |
0 |
670 |
|
2011-08-08 |
1 |
624 |
||
Anna0627 |
2011-08-07 |
3 |
1837 |
|
2011-08-07 |
7 |
1214 |
||
renmin12 |
2011-08-07 |
1 |
585 |
|
2011-08-06 |
3 |
624 |
||
큰사슴 |
2011-08-06 |
2 |
733 |
|
2011-08-05 |
2 |
953 |
||
2011-08-05 |
3 |
909 |
속담에 애는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라고 했잖아요...
울 아들도 2.4kg 낳아서 지금 12살인데 158cm 인데요..
어릴때보다 많이 날씬해지고 예쁘네요....
조런 딸내미 잇으면 얼마나 이뽈가요 ㅎㅎㅎㅎ
저이는 아들둘이되서 ㅠㅠㅠㅠ
플 달아주신 다리병님과 보고싶어님 고맙습니다.^^
어릴때는 참 말두 잘듣구 귀여웠는데
벌서 사춘긴지 어찌나 고집이 세고 말을 안듣는지,
맨날 애와 싸운답니다.
그래도 주말에는 함께 팔짱끼고 쇼핑이랑 할수 있어서
딸이래서 좋네요.
어제도 서점에서 책을 고르면서 琼瑶가 글을 더 잘쓰냐
伍美珍이 더잘쓰냐 옥신각신 했다는 ㅎㅎㅎ
아들들도 키우느라면 나름 든든하고 좋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