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66) - 2009/07/13 13:47:30

참 빠르네요 ㅎㅎㅎ
명년이면 온데 다 걸어다니고 하겟구만.........
잘 생겼습니다.

집 애기가 저의 아들이랑 같이 외고플이네요 좀잇음 잡구 일나서 천방지축 막 밑에 엄마들 누워잇음 번지점프해서 떨어져요 님 아들은 안그래요? 좀잇음 걸어다니겟넹

(♡.150.♡.210) - 2009/07/14 08:59:58

수박님 ... 감사합니다...^^

소스님 아기도 남자애구나...^^,남자애라서 그런지 무서운게 없어여..아무데나 잡고 일어섯다가 중심못잡고 꽈당 넘어지는데 이마가 짱구라 멍이 가실새가 없네여..저기 위에 사진 눈위에 점도 얼마전에 다친 상처랍니다..잠깐 한눈팔고 있으면 다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네여...소스님 아기는 걸음마 하나여? 울애는 이제 겨우 뭐잡고 일어서여..큰애 딸은 너무 빨라서 걱정이였는데 아들은 좀 느린편이네여...^^

ㅎㅎ 저의 아들은 그맘때 아예 잡구 일어서지두 않앗어요 10개월 넘으니 슬슬 잡구 일나서 요즘엔 뭐든지 다 잡구 일나서 엉덩이 배배 꼬면서 놀아요 울아들두 몇번이구 뒤로 쿵햇는지 몰라요

(♡.25.♡.34) - 2009/07/22 18:48:19

눈빛이 참 영리해 보입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