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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태여난지6일~우리 아들 올려봅니다. 갈라져 있어 보고싶어.~먹고살려니 힘드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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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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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5040 |
으메 태여난지 일주일두 안된 아기가 웃네요 하긴 저만땐 아무것두 안햇는데두 웃는것처럼 보여요 너무 이뻐서...
아기가 뽀송뽀송 하네요 ~
벌써 웃기도 하고 잼잇네요..
그나저나 떨어져 잇어서 많이 보고싶겟어요..
ㅎㅎㅎ... 딱 홍콩에...陈慧琳의 아들이 비슷한데...ㅋㅋㅋ
그러세요? 우리 와이프 한족인데~ㅎㅎ 《苹果利》래서 그런가? ㅋㅋㅋ 우리는 3000천리밖 황산에서 만났고 저 보다도 3살 커요~典型的姐弟恋~참 행복합니다.나를 많이 도와주고 사랑합니다.
ㅎㅎㅎ무성감각님~~~ 더 웃기네요 ㅎㅎㅎ핑궈리 ? ㅎㅎㅎ
어머 ~~아기 태여난지 6일되는데 웃네요 ㅎㅎ
넘 귀여워요 ㅎㅎ~~잘보고가요 ~~^^
오늘27일 되는 날인데 한번에 110mL 우유먹는다느데 참 정상인지? 참 우유값을 담당하기 힘드네요~똥보될란지~ㅎㅎㅎ 우리 김씨 가문에 종자가 좋은지ㅎㅎㅎㅎㅎ
아기가 이쁘게 ㅣ생겼네요... 우리 아기 태여 났을 때와 비슷해요.
이제 한달지나면 아주 이쁘고 곱게 번질거여요. 축하해요......
잘 생겼네요... 정말 귀여워요... 애기들은 정말 천사인것같해여..ㅋㅋ
아이꼬 내 아들 ㅎㅎㅎ
축복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