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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식구 바람쇠러 갔다가 저렇게 차을 배에 싣고 집으로 왔습니다..
아들이 하도 차를 배에 싣는거 못봤다고 해서 배를 탔습니다..
카메라 시간 설정이 이상해졌어요..2년 전으로 됐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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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동네인지 참 궁금합니다. ㅎㅎㅎ
잘 보고 감니다.............
아래사진을 보자니 ㅎㅎ머리가 왼쪽으로 자동으로 내려가네요 ㅎㅎㅎㅎ
사진 잘보고가요 ~~~~~~^^
중국 강남 같습니다.수박님,
천진입니다..저강은 해하(바다물과 밀물이 썩인강입니다.)
위에 사진은 우리차 내린후 다른 차를 싣고 가는거 찍었고요..
아래 사진은 우리차 싣고 아들이 서서 있길래 사진 찍어준다니까 찍기 싫다고 저렇게 머리 돌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