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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하루가 시작되고, 따뜻한 밥을 지어 먹고, 커피를 마시고, 길을 나서면,
세상에 돋아난 작은 풀잎 하나에 소소하게 웃게된다.
소소한 풀잎이 되어 바람에 흔들리듯이 소근거리고 싶었지만
나는 하루를 보내고,
너는 하루를 보낸다.
소소한 일상들은 그렇게 함께하지 못하고 지나가 버린다.
(--어느 블로그에서 퍼온글....)^^ 사진은 제 겁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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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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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624 |
너무나 마음에 닿는글과 사진입니다 즐갑합니다
사진에 대해 틀별한 흥취가 있는것 갑습니다.
작품이 모두 우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