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烟集河의 유래가 어떻게 왔느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설에 의하면는 ......
.....
....
매연이 많이 몰여 있는 동네라고 해서 그렇다고 한다.
겨울이 되면 그 '진맛'을 보게 된다....ㅠㅠ
언젠가는 이 도시에 매연이 살아지면 延吉河로 불리우겠지......내 혼자 좋은 생각 ㅋㅋ
오늘은 烟集河가 이쁘게 가꾸었다고 하기에 나가 보기로 했다....
일정한 거리에 휴식공간도 만들어 주고 산책로도 만들어 주고 참 깨끗하게 다듬어 놓았었다.
가끔 관리원들 같아 보이는 분들이 다니면서 나무들을 가꾸는것도 보인다.
^-& 그러고 보니 저 우에 패말에 延吉河로 되여 있네!!!!
烟集河가 아니고 그럼 延吉河로!!!!....언제부터 이렇게 불리우게 되였지?...
나한테 통지도 안 주고....ㅋㅋㅋ
여기는 烟集河 강변 운동장 이 란다. 어른 애들 할것 없이 재미 나게 놀고 있었다. 5시 넘으면 운동하러 오는사람들이 더 많다고 하네...
탁 트인 烟集河 강변 유보도로이다.
기회가 되면 한번 와서 걸어 보십시오. 기분이 아주 다 상쾌 해 질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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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집하로 많이 걸어다니엿는데....
덕분에 사진 잘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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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집하 이쁘네요 , 돌들이 깔려져 있는 풍경이 보기 너무 좋네요 ~
간판에 쓴 조선글 번역이 틀린것 같은데,[물놀일]이 아니고 [물놀이]입니다.지적해서 수정할수 있을가?
고향사진 잘 보고갑니다.
근데 [물놀일]은 누가 번역햇는지 참 기가막히네요.
빨리 수정해놓앗으면 좋겟어요.
아주 훌륭합니다 잘 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