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가 틀렸습니다 .  아래로 부터 위로의 순서가 됐네요 차례로 올린다는 것이 꺼꾸로 돼버렸네.

아래로 부터 올리 보십시오 미안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6월분은 일본에서는 우기라고 합니다. 어쩌다 간것이 6월이라  거의 매일 흐리고 비가 오더군요  이날도

유람을 떠났는데 길에서 차가 막혀서 40분 올 길을 2시간이 걸려 돌아 왔습니다.  일본에서는 차의 나팔

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이곳은 조금만 늦어도 경적을 요란 스레 울리지만...그리고 시내 거리에서도 홍록

등이 없는 곳에서는 차들이 가다가도 서서 건너려는 사람들을 먼저 건너라고 경적을 가볍게 울린답니다.

경적은 그럴때에 쓰더군요 ...  전 처음에 이렇게 례절이 밝은 사람들은 보고 놀랐습니다. 그곳사람들이


이곳의 정경을 보면 역시 놀라겠죠 !!! 상반되는 태도니깐요. 그리고  거리로 나가면 모르는 사람들도 인사

를하던군요.  처음엔 전 습관이 되지 않았었는데 ... 차츰... 인사의말을 배우지 않고는 안되겠더라구요...



일본의 고속도로는 동굴이 아주 많습니다 . 조금 달리곤 또 동굴이 나타 나더군요. 그러나 차들이 정연히

경적하나도 울리지 않고 아주 정연히 ...  정말 이곳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자각 적인 행동이죠 아무리 차가

밀려도 천천히 서로 량보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죠... 중국은 아마도 백년 후에도 이런 정경을 볼쑤 있

겠는지?! 모를 일입니다. 


일본의 화물차를 보셨습니까!?  일본의 화물 차는 모두 저런 형식이랍니다. 그 어는 부분도 열려 있으면

고속도로를 들어 갈쑤 없습니다. 또한 그런 차는 생산 하지 않거나 ......

공장이나 회사 안에서만 뜁니다. 거리나 기타 곳으로 나갈쑤 없지요.  하이야도 낡은 차를 저는 보지 못했

습니다.  모두 하나같이 깨끗한 새차들이 였습니다.


일본의 고속도로는 거의 전부의 구간을 모두 봉했는데요 저렇게

량옆을 3메터가 넘는 높이로 막아 놓아 쥐 한마리도 얼씬 거리

지 못하게 했더라구요. 시내 구역과 교차 도로의 구간을 제외한 모든

곳은 저렇게 다 봉했습니다.  저건 유리와도 흡사한 푸라스틱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