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캘리포니아주에 있으며 기암절벽과 폭포,
거대한 수목이 어우러진 빼어난 절경으로 유명하다.
189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4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 되었단다.

빙하가 만들어낸 기암절벽을 비롯한 수려한 절경을 감상하려는 관광객이 년간 400만명에
이르며 깍아 지른듯 솟아있는 암벽이 많아 등반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단다.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지도)

  (라스베가스를 출발하여 요세미티를 가는길 / 들짐승에 로드킬 방지용 철조망이 도로마다 쳐있다)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를 가다보면 산 정상에 풍력발전기가 엄청 깔려있다)


  (캘리포니아주 대평원 지대 / 농장이 끝도 안보이게 엄청나며 쌀인지 밀인지 잘 모르겠다)

                   (캘리포니아주 대평원은 오렌지, 올리브, 포도농장이 거대하다)

        (요세미티 가는도중 프레즈노 도시를 거치는데 도로 중앙분리대 화초가 이채롭다  /
          이 화초는 뿌리부터 줄기와 꽃 모두다 독성이 있어 두더지나 해충이 싫어 한다함)


                          (요세미티 공원을 관통하는 암반터널)


                           (터널 근처에서 찍은 요세미티 국립공원 풍경)


                 (6월초인데도 산 정상에 눈이 아직도 녹지않고 쌓여있다)


                                     (거대한 암반절벽과 폭포)


                                     (산 정상에서 떨어지는 폭포)


                             (폭포와 수목이 한폭에 동양화 같다)


                     (요세미티 공원내에 거대한 수목들 / 빨간색 원 속에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