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3일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10박 11일간 미국 서부지역과 동부지역 관광을 마치고서
6월12일 뉴욕 국제공항을 이륙, 14시간에 지루한 비행을 하여 6월 13일 인천공항에 무사히 안착하였고
강행군 여행에 지쳐버린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서 그리운 나의집으로 돌아왔다나
워쨌다나 그랬다.
옛 선인들의 말중에 "노세 노세 젊어서 노새" 라는 말이 있다.
생각하기에 따라선 젊어서 부지런히 일은 안하고 놀기만 하냐 하겠지만...
그러나 일 할때는 열심히 하고, 부지런히 돈벌어 놀때는 확실하게 후회없이 놀아야 된다.
그러나 건강과 체력이 뒷받침 안되면 세상구경은 커녕 남은 인생도 별볼일 없다는 것이다.
참고로...
일선에서 은퇴한 어르신들에 인생 경험담이 여행은 젊어서 가라는 것을 강조 하신다.
그래서 나온 말이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아닌가 싶다... -,,-
결론은...
인생 뭐있어? 하면 해답은 간단하다.
세상은 넓고 볼거는 많다... 해서 여행은 나이먹고 은퇴해서 다닐게 아니라
한살이라도 젊어서 건강과 체력이 뒷받침 될때 세상구경을 다녀야 된다는 것이며
이러한 세상경험이 본인의 인생 비젼에 보탬과 좋은 자산이 된다는 것이다.
(태평양 지도)
(뉴욕 국제공항 건물)
(뉴욕공항 입구풍경)
(뉴욕공항 터미널 내부)
(뉴욕 국제공항 풍경)
(뉴욕공항을 이륙하며 풍경)
(떳다떳다 비행기)
(10,000m 상공 비행기 내부에서 찍은 북극빙하)
(비행기에서 찍은 러시아 상공)
(중국 단동 상공풍경)
(비행기에서 찍은 인천공항 상공)
(인천 국제공항 풍경)
(인천공항을 나와서 리무진 버스타고 집으로.......)
미국을 둘러보는 여행경비를 대충 결산해서 알려 드리면
10박11일의 길지않은 기간에 많은곳을 보고자 일부 선택지정 코스를 별도 주문해서
한국여행사 페키지로 1인당 2만7천위안(4백만원)정도이고, 개인경비와 선택옵션 관광은 별도로
7천위안(1백만원)정도 추가 되었으며, 총 경비는 5백만원(3만 4천위안) 이상이 깨졌다고 볼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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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멋집니다 오늘도 잘 감상했습니다
여행일기 정말 잘 보았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덕분에 뉴욕까지 갔다 왔네요 ㅎㅎ
거기다 덤으로 러씨아 상공 또 북극 빙하도 보고
정말 너무 즐거운 여행이 였습니다
멋진 풍경사진 잘 밨습다 아주 멋지네요.........
풍경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잘 보구 갑니다 . 아주 멋지네요
시진 정말 멋져요.........덕분에 잘 보구 가요 !!!!!!!!
참 좋은 사진들입니다 !!!!!!!!!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사진 잘 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