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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정이다...
간만에 청도 시내로 놀러 갔다..
오늘은 그래도 날씨가 별로 안 추워서 다행이당..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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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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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279 |
타이둥은 사람이 참많네요
한번도 못가본곳 인것같습니다.ㅎㅎㅎ
잘보고 감니다.
수박 님 > 나중에 가보세요
타이둥은 청도에서 젊음이 넘치는 거리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와 ~~인산인해네요 ㅎㅎ
사진 잘 담았어요 ~~^^
멋진사진 잘 보고가요 ~~~~^^
보고싶어 님 >
에...그날 따라 신정이라 그런지 사람들 엄청 많았어요...
백화점이나...어디나..
타이둥에는 사람들이 너무 붐벼요 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글게 말이에요...ㅋ 멋진 남자 이쁜 여자들도 많고...ㅋ
오사광장이랑 타이둥이네요~
즐감하구 갑니다^^
에 맞습니다...^^ 청도에 계시나 봐요..
저는 타이둥 갈때마다 길을 잃어서 가기 좀 무서워해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왜서 타이둥 갈때마다 길을 잃죠 ? ㅋ
타이둥이 모 미꿍도 아니고...
담 부터 길 잘 기억하고 길 잃지 마세요..ㅋ
너무 익숙한 곳들인데,,,이렇게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멋진 사진들 구경 잘하고 갑니다,,
사진은 원래 그렇자나요...
자신의 모습도 사진으로 보면 다른 느낌처럼..ㅋ
청도사진 보니깐 갑자기...마라탕이 먹고싶네요...청도 마라탕잘하는집 알거든요..ㅎㅎ 사진 잘보고 갑니다..
그래요..ㅋ
청도에 마라탕 파는집이 많은거 같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