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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쓰마가 등장합니다.
아래 신랑으로 등장하는 남자분은 관중석에서 뽑은 유람객입니다.
지나가는 웬 아가씨의 뒤모습이 괜찮아서 슬쩍 한장.
사진 끝.
오전 10시반에 들어가서 오후 15시40분이 되니 맥빠져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돌아올땐 힘들어서 차운전을 마누라가 했으면 해도 면허증을 딴진 반년이 넘어도 아직은-------.
마지막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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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정도 완전히 빠짐없이 훌터면서
구경을 하셨습니다...ㅎㅎㅎ (사실 비싼 입장료로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이 대충보고 나오는편이죠 )
덕분에 많은것 구경 잘 하고 감니다.
원래 계획은 장족 묘족 따이족(傣族) 몽골족 표현도 볼려고 했는데 17:00시부터 따님의 무용학습반시간이기에. 이런 표현은 아무때에 가도 볼수 있습니다. 요번에 가니 3년전에 갔을때 표현하던 애들도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특히는 그때 위글족 애들이 키도 크고 예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