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왓의 사원은 2세기를 시작하여 800년? ㅎㅎ 그 당시의 왕이 "나는 왕 중에 왕이다"
왕족의 개막을 선언한 후 하늘의 신들이 사는 곳을 땅위에 재현하기 위해 사원을 건축하기 시작함.
13세기 인도차히나 반도를 점령하며 승승장구하다가,15세기경 왕권 다툼으로인하여 나라는 서서히
망하며, 사원은 밀림에 덮여 잊혀진다...
19세기 프랑스인에의해 밀림에 덮힌 사원이 발견되어 전세계에 주목과 투자를 받으며, 일부 망가진 부분을 그 당시 건축법과 똑같이 복구를 하여,얼마전 일반인에게 공개가 된 유적지입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사원만 62곳이며, 아직도 발굴중에 있는 지역과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이 엄청난
곳을 간단하게 소개 합니다.
사진 몇장은 전체 사원의 5%도 못미치는 아~~주 미약한 일부분이오니,
인터넷을 찿아 보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아울러 이곳은 영화 툼레이더 촬영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