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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边医院住院部맞은 편의 州广电局大楼위치의 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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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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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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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993 |
어머 저 카메라 욕심나요...
참 좋은 사진입니다. 따가도 되죠? ^ ^
부모님이랑 같이 도시락에 떡에 보따리 싸서 산보 가고 싶네요...
설상순 이구만 오래 전에건데
정말로 진귀한 사진들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의 연길모습이네요.
이 사진들을 보니 지금의 북조선이 생각나네요.
연변이 그래두 1등입다. 1등입다
저 녹음기 생맥주통 기억이 남네요
사진 잘보구갑니다
~~~~~~~~~~
호호,이런 사진들 다 어디서 났대요~~
남자아나운서요 지금은 머리가 희끄레하건만,
백산호텔보면 소품에서"백산호텔에 있다!"가 생각히우잖아요.ㅎㅎ
그리고 어릴때는 랭면집이 다 저랬지요.
그리고 도시락이랑 사가지고(그때는 뭐 먹을것도 별로 없었지만) 공원정자에 놀러도 갔고~~
좋은 추억들입니다.
야~ 이건 완전 80년대중부터인가 90년초에 있던 사진이구나..완전 대박이구나 ㅋㅋ
더 없나요 .... 옛추억이 되네요
글쓴 사람이 대성에 계세요?
참 좋은 사진들입니다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사진 잘 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