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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18:53:49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我至死追求生之乐趣
작가처럼 써라--像作者一样动笔
ㅇ 조선어자모 들춰카드8--朝文字母翻翻卡8
내 몸에 약 내 몸에 독--食物密码（朝鲜文）
삶,그순간의 사색--人生，那瞬间的思考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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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마리 좀 주세요. ㅎㅎ
06년것이라 주고 싶어도 ㅎㅎㅎ
99년도부터 키운것인데
강아지 딱 한번박게 .........
다음에 놓으면 하나 가져다 줄게여 ㅋㅋㅋㅋ
키크고 멋있네요,집도 참 잘 지어주셨어요,ㅎㅎ
조마한것들 발 좀 봐요 ..포동포동한게 넘 귀여워요 ^^
지금 쯤이면 저 작은 놈들도 엄마랑 키가 비슷하게 컸겠죠 ..
강아지들 넘 귀엽네요 ㅎㅎㅎ
개집도 기와집이네요 ㅎㅎ
사진잘 보고가요 ~~~^^
이쁜돼지님 개는 5개월이면 엄마처럼 크고합니다.ㅎㅎㅎ
다 남을 줘서 지금이면 모두 큰개죠 ㅋㅋㅋ
보고싶어님 ㅎㅎㅎ 처음에는 나무로 이쁘게 개집을
만들어주엇는데 3년지나니 싹아서 버리고
아에 기와집을.....아주 던던해서 좋습니다.ㅋㅋㅋ
귀여버~
너무 귀여브염.. 강아지들.. 앙 ^^
아이야 동생
6마리 장난치고 할대 정말 귀엽고 재미 있어.........
남주기 아깝아서 오래 키우다가
클수록 너무 많이 먹으어서 하나하나 보내엿담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