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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시간을 설정할줄 몰라서 이렇게 200년도로 됐네요..
내가 수놓아서 조카딸 생일선물로 했습니다..
아들이 갖고 싶다는것도 누나 주자고 해서..줬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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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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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5122 |
아이고 귀여운 강아지 수놓았네요.
한마리는 아들 한마리는 조카딸 하면 애들이 좋아할거 같슴다.
수고하셨슴다~ ㅎㅎ
손재간 괜찮네요.......
수놓고 도장박까지 놓았으면 더 좋았을낀데여 ㅎㅎㅎ
잘 보고 감니다....
정성이 담긴 멋진 수놓이네요...즐감하엿습니다.
ㅎㅎ강아지 넘 귀엽네요 ㅎㅎ
손재간이 대단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