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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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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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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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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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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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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성공 |
2011-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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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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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
9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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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
7 |
568 |
허스키당 ,,,, 와 울실랑 넘 갖고 싶어하는 강아지인임다 ,,, 친구한테선물로 줫음가 ,,,
멋잇슴다 ,, 그래두 걍 키울게지 아까워 ~~
나두 강아지 영 좋아하는데 ㅎㅎ 전에 50원짜리 강아지 1년 키웟댓슴다..근게 첨에는 작아서 괜찮더니 크니깐 집안에 냄새쎄지 털이란게 어찌 빠지는지 ㅠ 강아지 한번씩 집안에서 달아다니무 털에 온ㄷ데 다 날림다 ㅠ그래서 방법없이 남줫슴다..근데 지금도 가끔 그강아지 생각남다..1년이나 키웟으니 정들어서 그런맴다....새댁님도 강아지 좋아하는구나 ㅎ
강아지 무척 좋아하는 모양이네요
우리딸도 자꾸 강아지 기르자고 이쁜강아지만 보면 쌀려고 하는걸 내가 딱 말려요
난 이쁜강아지 보기는 좋아하는데 자래우려면 노우 노우 노우 .......털이 날려서
요리방갔다가 강아지사진 올렸단말에 잽싸게 왔슴다...난 강아지라면 펄펄 뛰지머...우에거 비글이구나...둘다 족보 있는 애들인데...잘키우지 ㅉㅉ~ 정말 기여운데~~둘 다 좀 까부는 성격임다~
강아지 키우는거는 요리에 못비하겠슴다 ㅎㅎ
새댁님 동물 좋아하는가봐요 ~~저이는 강아지는 보면 귀엽은디 털이 빠지고 냄새나서요 ㅎㅎㅎ 강아지둘다 귀엽네요 ~~~~^^
강아지 잘 보고가요 ~~~~~~~^^
어야..내 저번에 조 허스키르 보구서리
곱아서 플으 냄긴거 같은데.. 어디르 갔으까? ㅋㅋ
내 허스키르 영 좋아하는데..허스키르 보무 자꾸 딱 안아보기싶아서..ㅎㅎ
휴 불쌍한 강아지 ........... 태어나 맛잇는거 못먹어보고 저렇게 죽어버리다니 아휴.불쌍한 인생 ..........주인잘못만나 허망 죽어버렷구나 휴~~~~~~~~~~~~~~~~~
매를 맞아 정신못추는 저 불쌍한 눈빛 .........말못하는 멍멍이 학대하지맙시다
학 ~```````매를 맞아 정신못추는 불쌍한 눈빛이라뇨 ,참 ,,,,,,,,,,,
너무 곱아해서 대셈다 ,,,,,,,,,아마 추리소설쓰면 맞겟슴다 .ㅋㅋ.
병걸레서 죽는거 ,,,,,최선다해밧는데 안데는거 어쩜가 ?????가슴아프지만.,
모르면서 무슨 ,체~~~~~~~
난강아지만 목거리욕심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