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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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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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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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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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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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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 |
2011-09-16 |
8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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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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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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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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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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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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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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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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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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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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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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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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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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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
와~ 또리또리한게 너무 영리하게 생겠슴다
사무럽지 않슴다?
전혀요...사람보믄 반갑다는게 넘 짖어대서 모르는사람들은 무서워함다
언제봐도 귀엽네요~~
마지막 사진은 솜옷으 입구 자는같슴다...ㅎㅎㅎ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_^
ㅋㅋ 그렇게 보여요...
고마워요 잘 키울게요...
ㅋㅋ 글귀보고 한참 웃엇슴다~~
미니 정말 암만 바도 너무 귀엽슴다~
울집은 푸들인데 털을 밀어서리 아주 어색해졋슴다~~
이제 털이 자라면 나두 여기 자랑질 와야 겟슴다 ㅎㅎ
정말 강아지가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그것보다 고마운게 없죠~ㅎㅎ 추천이요
아~님애기 푸들이요...넘 귀엽겠당
빨리 데리구 오세요...보고싶다
추천 고마워요
강아지가 두눈이 새까매가지고.. 너무 귀엽군요..
님의 해설도 넘 재미있네요..
ㅎㅎ...두눈코가 세개 까만포도같죠
귀엽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진짜 이쁘네요 ,,,
나도 저런거 입양하고싶은데 혼자다보니 ,,
내가출근하면은 돌봐줄사람이 없어서 ,, ㅋㅋ
털이랑 완전 좋슴다에.. 얼굴도 잘 생기고...
눈도 말동말동 하고.... 추천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