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꾸러기 새끼강아지

yibunyingj | 2011.12.22 16:20:34 댓글: 1 조회: 1095 추천: 0
분류동물 https://life.moyiza.kr/picture/1726414



예전에 기르던 강아지입니다 .
젖도 떼지않은걸 데려와서
애타게 키웠던 놈인데  어찌나 모때재인지 ...
지금 저 하늘나라에 가서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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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guo123 (♡.85.♡.211) - 2011/12/27 18:20:10

동감이있내요 그렇게 귀여운 강아지 한때는 친구로 잘돼여줬던 ...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저절로 흐르내요~
하늘나라 청국에 가서도 기쁘게 항상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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