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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23:05:22
어릴적에는 단오쯤 되면 봉선화꽃따다 손톱 물 들이느라고^^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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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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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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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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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00 |
옛날 추억 떠오르네요,
그때가 좋았죠.
봉선화 꽃 너무 아름답네요 ^^
꽃이 탐스럽게 많이도 피었네요.
어릴 때는 이거로 장난 많이 했는 데,ㅎㅎㅎ
이꽃 참 몇년만에 보는것인지 ㅎ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감니다.
이꽃을 본지 넘 오랜만이네요 ㅎㅎ
어릴때 손톱 물 들이고 장난치던 옛추억의
사진 잘 보고가요 ~~~^^
살에까지 물들고 조글조글 해지군 했는데..ㅋㅋ
시냇물님 꽃 좋아하나 바요,이쁜 꽃 마니 올려서 구경 잘 했습니다..
봉선화 열매안에 씨를 다 털어내구 귀걸이두 만들엇는데...
저두 그랫는데...몇십년전일이네요 ㅋㅋ,,, 그립다,그시절...
저도 놀러 갔다가 봉선화 꽃씨 따왔는 데~ ㅎㅎㅎ
내년에 꽃을 피울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노래속에 부르던 봉선화가 이렇게 생겼군요 ^^
어릴적에 집 문앞에 봉선화 꽃 키우던 생각이 아련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