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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 회사안에서 빙글거리다가 사진 몇장 담았습니다.
감상하시고 즐건 하루 보내세요...
그런데 제일마지막 사진 밑에 글을 적을라니 칸이 왜 안내려가는지 ㅡㅡ;;;
회사 친구가 찍은 선인장...
회사 울안 덩쿨...
이거는 灯笼花라고 하는데 정확한지는 모릅니다...
목부용...
이것도 이름 모름...
담벽에 키운 덩쿨...
보는 친구마다 감옥 갇힌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사진...
그래서 더욱 삭제 안한 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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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서 일하시는군요..
구경 잘합니다...
사진 잘 보고 가요.ㅋ
마지막 장 맘에 들어요
목닥님: 감사합니다. 윗분들 회사환경 신경써주셔서 지금의 성과가 있는듯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이야님: 오랜만입니다. ㅋㅋ 제 고집을 인정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