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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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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바예 |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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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안정이 느껴지는 좋은 곳이네요^^
근데 저녁녘이라서 개와 늑대의 시간 인가요?ㅎㅎㅎ
와, 공기가 확 맑아 보이는곳이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7공주미령님:
코스타리카 사람들 행복지수가 상당히 높은걸로 압니다. 자연경관은 세계 어느나라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성격도 많이 낙천적이고 중미에서는 가장 안정 적인 코스타리카. 물가는 선진국수준이랍니다. 그런데 범죄율도 높고, 사람사는 곳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
약초지기님:
세계에서 유일하게 군대가 없는 나라가 코스타리카입니다. 평화의 상징이기도 하죠...
내가 기르는 개인지 늑대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낮과 밤이 교차하는 시간을 일컬어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하죠. 제 개인적으로 하루 중 제일 좋아하는 시간대입니다 :)
커피킬러님:
커피 좋아하세요? 저 매일 커피농장 지나다닙니다 :)
나무가 많아서 공기 좋죠. 밤하늘에 별도 많고...우리집 마당에 있는 파파야랑 바나나 먹으러 새들이 자주 들린답니다. 집 근처에서 가끔 다람쥐도 만나고.. 요즘은 조류 중 몸체가 가장 작다는 벌새도 꿀 채집하러 자주 온답니다.
사실 어제 저녁무렵에 산에 올라갔다가 날이 어두워지고 급급히 하산했답니다. 제가 사진 찍었던 장소 근처에 마약하는 사람들이 밤에 들락거딘다 그래서...ㅎㅎ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아늑한 산골 마을이군요. 참 평온한 시간때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피리터님:
특히 두번째 사진 시골 풍경 같죠? 그래도 엄연한 Ciudad 도시랍니다. 제가 사진 찍었던 곳 근처에 고급빌라촌이 있는데 집들이 얼마나 근사한지...담에 또 가면 사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
코스타리카에 저의 바이어가 살고 있는데...
그래서 이 사진들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가^^
목생화님:
어떤 바이어인지 궁금해지네요.여기도 중국산으로 넘쳐납니다. 목생화님이 다루시는 품목이 여기 코스타리카 어디에선가 팔리고 있겠죠...
그리워지네요 잘보고갑니다
야경이 너무 이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