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아들~~

달리각시 | 2012.06.09 13:59:08 댓글: 23 조회: 1334 추천: 11
분류인물 https://life.moyiza.kr/picture/1732660

울 아들 멋잇죠,,,ㅎㅎㅎ 

유천에 보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학교 갈때가 됏네요~~

 

추천 (11)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_MG_6732-.JPG | 274.3KB / 6 Download
IP: ♡.136.♡.136
청도공주주 (♡.165.♡.141) - 2012/06/09 14:12:31

좀 어렵게 보았지만 역시 멋쟁이 아드님맞슴다 화룡의 좋은 기를 다 받아서 멋인게 생겼슴다 남잔데 어쩜 피부가 저리 좋을까 난 이번에 고향가서 산좀다닌게 원래 희지않은얼굴이 더 깜쟁이가 됐다는거 ㅋㅋ

달리각시 (♡.136.♡.136) - 2012/06/09 14:17:14

공주님 매번마다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우리가정방분들핱테 자랑두 할겸 가정방이 하도 썰렁하기에 올렷는데,,
못올려본것두 아니구,,,ㅠㅠ
울아들 피부가 좋긴 해요,,애들은 다 그렇겟죠,,ㅎㅎ

현아엄니 (♡.50.♡.55) - 2012/06/09 15:37:40

놀음에 탐할 나인데 피부가 영 뽀샤시한게 잘 생겻음다.
추천!

헬로야옹 (♡.144.♡.167) - 2012/06/09 16:42:34

멋지게 잘 생겼슴다,,,,`~
추천 날리구 감다.....

달리각시 (♡.50.♡.12) - 2012/06/09 18:19:51

현이엄니, 잘생겻다니 제가 또 입이 벙글써 하네요,,ㅎㅎ
추천 너무 감사함당~~

야옹이님 매번마다 댓글 너무 고맙네요,,^^
즐건 저녁되세요~~

오늘의달 (♡.16.♡.47) - 2012/06/09 19:25:20

달리각시네 이렇게 멋쟁이 아들 있었네요.....ㅎㅎ

울 애보다 한살 어리네요^^

달리각시 (♡.245.♡.33) - 2012/06/09 21:53:48

아들칭찬에 이 엄마 또 입이 벙글써~~ㅎㅎ
달님네 아들도 여섯살이네요,,사진 함 올려봐요,,,^^

태양의꽃 (♡.6.♡.231) - 2012/06/09 22:52:38

쑈쏴이꺼...아드님이 넘 잘 생겼네요
눈망울도 초롱초롱하고...넘 귀여워여

달리각시 (♡.136.♡.143) - 2012/06/10 12:34:31

태양의 꽃님 , 멋잇게 바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번 (♡.165.♡.215) - 2012/06/10 11:51:25

와~감탄이 나감다.달리님 아드님이 정말 잘생겼슴다.엄마 닮았는가 봄다.
이쯤에 달리님 사진두 좀 보여주던가.ㅎㅎ 궁금해짐다.

달리각시 (♡.136.♡.143) - 2012/06/10 12:36:00

오번님 울아들 잘생겻죠,,근데 저 닮은건 아니랍니다,,ㅎㅎ
그럼 저 사진도 함 올려볼가요,,ㅋㅋ

달리각시 (♡.136.♡.143) - 2012/06/10 13:35:58

오늘은 사진 올릴수가 없네요,,본문삼입이 안돼요,,
제얼굴이 못생겨서 자랑하지 말라구 그런가보네요,,ㅎㅎ

가시꽃2 (♡.78.♡.12) - 2012/06/11 13:25:28

우마나, 달리각시님 아드님 완전 꽃미남이네요~!
달리각시님이랑 같이 냥이 집이랑 신나서 만들었다고하니..
이제 한 세살 네살 어린인줄 알았는데..이렇게 어엿한 총각이군요^^
잘 생긴 아드님 왕추천 드림다, 요즘은 얼짱이 대세 ㅋㅋㅋ

달리각시 (♡.50.♡.21) - 2012/06/12 21:41:33

아들칭찬에 또 이 엄마 입이 함지박이 됏네요..ㅎㅎ
미운 일곱살이라 장난이 이만저만이 아님니다,,
생일날에 요래 찍은건데 모두들 멋잇게 봐주셔서 너무 고맙네요,,ㅎㅎ
요고 가정방에 올리려구 몇번 시도 햇엇는데 뒷장에 넘어갈때야 제대로
올랏더라구요,,ㅠㅠ
얼짱아들 추천 너무 고맙슴니다~~~ㅎㅎㅎ

신이랑달이 (♡.215.♡.49) - 2012/06/11 23:15:53

자알 생겼슴다...
근데 아드님이 이렇게 큼다....
이젠 다 키웠네요..아주 름름하게....
든든하겠슴다...

달리각시 (♡.50.♡.21) - 2012/06/12 21:44:53

잘생긴 아들 꾸러기랍니다,,
일곱살인데 키가 또래들 보다 많이 커요,,
이젠 제 친구로도 됩니다,, 집에 잇어라구 하는데
신체단려도 그냥 따라 나오고,, ㅎㅎㅎ

나경맘 (♡.180.♡.120) - 2012/06/12 11:10:30

아들 멋지네요..
이렇게 큰 꽃미남 아들이 있었슴까.. ㅎ ㅎ
이젠 소학교생이군요.. ㅎ ㅎ
추천임다..

달리각시 (♡.50.♡.21) - 2012/06/12 21:47:25

네, 사진도 잘나온거 같아 이렇게 자랑합니다,,ㅎㅎ
구월이면 학교학생된다구 지도 엄청 좋아하구 잇어요,,
추천 넘 고맙네요~~

착한여자 (♡.135.♡.99) - 2012/06/14 18:49:39

너무 멋지고 귀엽네요 ,ㅋㅋㅋ

참 자랑스럽겟슴다 ,ㅋㅋㅋ 요런 애들 보고 막 빨리 아기 낳고 싶슴다 ㅎㅎㅎ

달리각시 (♡.136.♡.105) - 2012/06/15 18:29:11

착한여자님 자주 들려주셔서 넘 고맙네요^^
빨리 이쁜아기 낳길 바랄게요~~

쌤돌이 (♡.19.♡.3) - 2012/06/15 10:06:05

아들 넘 잘 생겼슴다..울 아들도 6돐반이 되였는데 생일이 늦어서 그런지 님네 아드님보다 많이 어려보여요...같은 화룡,동갑내기 아드님을 두었다는 의미에서 도랏스하기쇼..ㅋㅋ...멋있는 아드님 추천 ~~~

달리각시 (♡.136.♡.105) - 2012/06/15 18:33:54

쌤돌이님 화룡분이세요? 아드님 지금 화룡잇어요?
여기서 또 화룡분 만나니 넘 반갑네요,,~~
저의 아들 또래보다 키가 좀 커요,,ㅎㅎ
네,그럼 도랏스 합시다,ㅋㅋㅋ

신처용가 (♡.165.♡.193) - 2012/06/19 15:03:28

아드님 너무 잘생겼슴다,,추천 빵빵,,,

13,08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bus511
2010-10-26
0
50827
무우
2007-09-14
8
94642
슬픈가슴
2012-06-19
1
641
슬픈가슴
2012-06-19
2
611
슬픈가슴
2012-06-19
5
569
화성남자
2012-06-18
2
338
화성남자
2012-06-17
2
400
estong
2012-06-17
6
2164
estong
2012-06-17
3
651
중년맘
2012-06-16
5
580
피리터
2012-06-16
9
1126
모모앤뿌뿌
2012-06-15
2
576
슨상7
2012-06-15
7
1425
중년맘
2012-06-14
4
818
모이자 모바일